โรงแรมคิว

정말 급하게 결정된 여행이라 위치랑 3급 호텔이라는 것만 보고 예약을 했는데 같은 3급인 다른 지역 신라스테이와는 비교도 안 되는 곳이었어요. 잠만 자고 바로 나올 곳이라 괜찮겠지 했는데... 막상 가 보니 이름만 호텔이지 사실상 모텔 느낌이라 이런 곳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상당히 기분이 불편했습니다. 장점: 에버랜드와 아주 가까움. 가격이 저렴. 단점: 화장실 변기가 충격적. 다른 단점도 있지만 위치 좋고 가격이 싸니까 다 받아들일 수 있었는데 변기는 좀 심했어요.

하나 남아있는 작은 객실을 예약했는데 도착시 마침 비워있는 큰 객실이 있어서 친절하게 내주셨어요~사장님께서 참 친절하시고 일하시는 분도 친절하셨어요~중앙난방이라서 따뜻한데 조절이 안 되서 약간 건조하네요~그것 빼고는 괜찮습니다~주위에 식당,편의점,카페,에버랜드도 가깝고 꽤 괜찮은 위치입니다~담에 한번 더 갈 생각입니다

별로임 사장이 이상함 다시는 안감

아주 청결하고 시설이 좋았습니다.

제발 비데 물나오는곳 청소 좀 해주시고 바닥에 까는 이불 구성 확인 좀 해보세요 까는거 밖에 없어서 그거 덮고 잤습니다

Overall good

어른3명은 침대에서 1명은 바닥에서 잠을 잤어요. 마루바닥 사이가 좀 벌어져서 좀 그렇긴 했지만 잠은 편하게 잤어요. 침대 바로 앞에 욕실과 화장실이 떡하니 있어서 좀 불편했어요.불을 켜면 방안이 환해요.남편은 좀 불편하다고 하는데 전 넓어서 좋더라구요.에버랜드 가까워서 방을 잡았는데 2박하는 동안 편하게 있다왔어요.거리도 가깝고 옆으로 5분만 가면 식당이 잔뜩 있어서 2차 3차 까지 놀고 들어와도 걱정 없었어요.적극 추천해요.

처음으로 애버랜드 또는 캐리비안베이 근처 숙소 정할때 좋을 것 같습니다

깨끗하고 내부공간도 여유있고 매우 만족입니다.

방음이 전혀 안되어 잠을 자는데 애로사항이 많았습니다.

9살 아이랑 에버랜드 이용후 밤늦은시간 숙박하였는데 하수구냄새가 어찌나 심하던지 잠만자고 얼른 나가야지 생각했는데 정말 아침이 더 문제였네요 지하방에 투숙한줄 착각할정도로 빛이 전혀 들지 않아 9시가되도 옆에 누워있는 아이가 보이지 않을정도였어요 나가면서 카운터에 물어보니 더블에 싱글침대 있는건 1층밖에 없다니 가족여행 가시는분들은 꼭 참고하세요

The young guy was not nice in front of main door . Especially his speech is no good.

전체적으로 시설이 노후되서 청결하진 못했던거같아요 가격적으로봐선 그것도 쏘쏘한걸지도^^ 에버랜드 갈려고 딱 잠만 잤어요 사장님께서 침구다 교환해주시고 계속된 불편사항에도 친절하게 대응해 주셨어요

Not bad for a one night stand.

깨끗했어요. 다만 5인이 자는데 침대하나에 비좁은 바닥에 요를 깔고 자야해서 불편했네요.

This was not a hotel but a motel. Amenities included a condom? Front desk staff was unpleasant after checking in. After second night stay, room was not cleaned and we called. Again, his attitude was unpleasant as he did not inform us about leaving the room key in order for housekeeping to clean and replenish. Door lock beeped in the early morning hours. We asked to check on it and he changed the batteries but it kept beeping again. We called a total of three times to change inclusive of the request to buy new batteries as it was lacking four out of eight battery slots. In the beginning he changed only two but we requested to change it. Overall, it was a saddened experience. It was our first dissatisfaction.

Well I thought that the junior suite included a bathtub like in all the photos but it didn’t. We did go down and ask for a room with a tub and he switched our room however to a smaller room. If you want bathroom privacy this isn’t the place because the wall to the bathroom is well not super private, so hopefully you’re super comfortable with who you’re going with. Pillows are a bit hard. Everland is about a mile away. Lots of food places close by.

에버랜드 근처 가성비숙소 4-5성급서비스에 아주 깔끔하고 조식제공에 이런거찾는거아니면 좋습니다 5년째 애용중

에버랜드 오픈과 동시에 입장 하기위해 단 10분도 아까우면 여기에 묵으세요. 하지만 조금만 부지런하다면 스페셜한 호텔이 주변에 많습니다.

Super clean & cute room walking distance from Ever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