โรงแรมรอยัล ไพร์ม

Cheap and valuable

Good

This neighborhood has everything (restaurants, convenient store right in front, Express bus stop to Seoul, etc), and the room was neat. For the price, it gave us everything we need. The parking garage may fill up late at night. The soundproofing window was surprisingly good, we didn't hear any noise from outside as long as the window was closed. BTW, the convenient store in front of this hotel has the ATM that accepts American debit card to get Korean cash. The one at Seven Eleven near the hotel does not work!

조용함

무척 만족했습니다 재예약 의사 있습니다

편하게 지냈어요. 감사합니다.

객실내 냄새가 심하고 에어컨 송풍구에 쌓인 먼지가 너무 많이보여 굉장히 불꽤했음

화장실 문이 유리에다 안 닫히더라고요 욕조는 밖에 있어요

일단 객실이 청결하진 않습니다. 들어가니까 조금 냄새가 났어요. 바닥도 끈적거리고요. 데스크 직원 분은 친절하셔요. 아 아침 일찍부터 객실청소하는 소리가 나는데 너무 소리가 커요.. 직원 분들 말하는 소리도 엄청 크게 들립니다ㅜ

1인 혹은 2인이 이용하기에는 정말 좋았어요! 청결상태며 시설도 흠잡을 곳 없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모든면에서 별 다섯개 드려요~ 덕분에 정말 편하게 푹잘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의사있어요! 많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오래된 시설(물새는 샤워기 호수, 약간 더러운 화장대 의자), 넓은 객실, 약간의 담배 냄새, 좁은 주차장

도로소음이 좀 많고 객실 내부에서 담배냄새가 남

I had a great stay, only complaints would be it was a little dusty which made my allergies act up and the sofa at end of bed could have used a cleaning. I turned the heat all the way down and opened the window to cool it down because it was so hot. Other than that had a great stay. Thank you

La habitación era muy amplia y cómoda. Lo q no me gustó es que apenas había luz natural , había q estar con la luz encendida por el día

가격대비 청결하구 괜찮았는데 큰 불편이 있었어요 욕실문이 따로 없어요 ㅠㅠ 욕조가 오픈된 공간에..세상에 ㅠ 화장실문도 반투명..왠일 ㅠㅠ 아무리 가족이지만 프라이버시가 필요한데 이건 시급히 조치가 필요할듯 싶네요;;

나쁘지 않은 숙소였습니다 ㅎ̌̈ㅎ̌̈ 침대가커서 좋았어요~ 완전 깔끔하진 않지만 청결한 편이었구용, 예약 잘못했었는데 응대 잘해주셨습니다 ㅎㅅㅎ

출장으로 1~2명으로 몇번 방문했었습니다. 주변에 이만한 곳 없어요. 여행도 출장도 추천!!

유선티브이 등 편의시설 사용 불편함

[청결상태 최악] 바닥이 대리석 타일로 되어있는데, 끈적까지는 아니지만 뭔가 깨끗한 느낌이 없어 실내화를 신어야겠다 생각이 들었고, 물건을 떨어뜨렸다가 침대밑 경악스러운 상태를 목격했어요. 침대밑에서 양말, 콘돔, 면봉등 아주 다양한게 나왔습니다. 침대스커트로 밑부분을 가리는 스타일도 아닌데 청소는 보이는 곳만 하시는 것 같았어요. [샤워부스 배수 문제] 수압은 좋으나, 샤워부스 배수가 잘 안됩니다. 물이 배수구 반대방향으로 고여서 5박 내내 샤워부스는 물이 밟히는 상태였습니다. [응대 문제] 가져간 충전기가 없어져서, 혹시 청소하시면서 어딘가 따로 두셨는지 여쭤보았으나 피드백이 전혀 없었습니다. 청소해주시는 분들이 가져가지 않으셨을거라고 프론트 데스크에서 계속해 같은말만 반복하셨는데, 저는 가져가셨을거라 물어보지도 않았을 뿐더러 침대위에 올려놨었기 때문에 침구 갈아주시면서 따로 정리해주셨을 것 같으니 어디다 두셨는지 물어봐달라고 했습니다. 한밤중에 여쭤봤기 다음날 피드백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제가 물어보기 전까지 따로 말씀 없으셨고 다른 직원에게 인수인계시 내용전달도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것 같았어요. 같은 설명을 다시 반복해서 해야 했고 체크아웃까지 방 정리해주신 담당 직원에게 치우지 않았다든지 어디에 두었다든지 그런 전달사항 하나 없이 충전기만 잃어버리고 체크아웃 했습니다. 환불불가의 예약을 해버린탓에 아까워서 예약일정대로 지내다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잠만 자다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기억이 하나도 없습니다.

화장실 변기에 피 묻어있고 티비 뒤편에 버려진 담배곽있고ㅎㅎ 이 가격대는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