การให้คะแนนและบทวิจารณ์โดยรวม Hound The Blue

바다뷰가 너무 좋았어요. 객실도 깨끗하고 직원도 매우 친절했어요 호텔 바로 앞 소나무 숲길에서의 산책을 잊을 수가 없어요.

Would stay again

소나무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뷰가 아름다워서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었어요. 방 크기가 작으나 10만원대의 가격이라면 감안할만 합니다. 다만, 화장실 수압이 약해도 너무 약해요. 저녁-오전까지 변기 물 내려가는 소리가 안 들릴 정도로 약합니다. 휴지는 아예 안 내려가요. 그래서인지 냄새도 나고..빨리 개선되길 바랍니다.

리노베이션한지 얼마 안되어서인지 내부 구조 인테리어 모두 편하고 깨끗했지만, 욕실에서 냄새가 약하게 올라왔음. 해변바로 앞이라서 송리 산책이나 전망이 좋았음.

필요한 것만 컴팩트하게 갖춰져 있었고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면서 에르메스 느낌의 고급스러움을 갖춰서 좋았음...주변 식당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에 여러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었고 바로 앞에 소나무 방풍림을 따라 걸을 수 있는 길과 해변을 걸을 수 있는 위치여서 좋았음 ..결론적으로 가성비가 매우 훌륭함

경포 해변에 위치한 호텔이라서 주변 산책하기도 좋고, 조용해서 편하게 숙박할 수 있었어요.

침구류가 깨끗하고 푹신합니다

너무 좋았어요~~ 호텔 넘 깨끗하고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서 넘 좋았어요!!!

깨끗하고 바다에 가까워요!

룸컨디션, 청결도, 인테리어 제품 모두 청결하고 심플하고 좋습니다. 706호 기준 파노라마 오션뷰로 방에서 일출이 보여요. 조식도 할인받아 13,000원이었는데 그 가격이 맞나 싶을만큼 훌륭했어요.다만 옆에 호텔이 들어오는지 공사중이라 다소 시끄럽고 주변에 식당이나 편의시설이 아직은 부족한 점이 살짝 아쉽습니다. 그래도 옆에 대형호텔 완공후엔 편의시설이 채워질테고 현재 가성비를 유지한다면 아주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옆에 숙박시설 공사는 별개로 편하게 잘 머물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좋았어요.친절하시고 좋아요깨끗하고요

Très bon accueil. Parking gratuit. Belle chambre 501 avec vue mer et balcon. Rooftop avec vue mais il n'est pas entretenu et on ne peut pas en profiter. Petit déjeuner basique. Grand construction en cours actuellement juste à côté mais sans nuisance sonore.

양쪽 통창으로 바다를 직관할 수 있는 경치는 최고였음. 하지만 바로 옆에 건설이 이뤄지고 있어서 창문 커텐을 활짝 펼수가 없었고, 옆에 건설이 이뤄지니 차량에 먼지도 많이 쌓임 (지상주차장) 생각보다 주차장이 협소해서 놀랐음. 서비스도 호텔이라고 볼수 없을 정도로 별루였고, 내가 이용한 층 복도는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고 있었고, 복도에서 냄새가 좋지 않았음.... 아무리 비가 많이 왔다고 해도 왠지 무방비 상태로 그냥 놔두는 느낌? 조식은 생각보다 간편하게 먹기 좋았어요. 바다뷰와 바로 앞에 걸어서 3분거리에 해변가로 갈수 있어서 물놀이 좋아한다면 추천. (다만 저희는 파도가 좀 커서 아이와 모래놀이 위주로만 했네요...)

Good

매우 청결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인 호텔입니다 푸르른 소나무숲과 넓은 동해안이 잘 어울어져 전망도 최고입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네요.

바다뷰랑 청결상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밤에 갑자기 감기기윤이 있어 프론투에 상비약 문의해보니 잘 챙겨주시더라구요. 조식도 호텔 규모 생각하면 만족스러운 정도였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을 것 같습니다! 다만, 냉장고랑 내선전화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은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깨끗하고 아침식사가 훌륭했습니다

커튼이 고리에서 빠져 있어서 정리되지 않은 느낌이었어요. 욕실 세면대옆 콘센트는 커버가 없었고요. 왜 일까요.. 그 외는 좋았고 아침 식사도 종류가 많은건 아닌데 맛이 괜찮았어요. 커피가 좀 아쉬웠지만..

송림해변가라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