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a Guesthouse

깨끗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딸 아이가 있어서 화장실이 가장 신경이 쓰이는데 들어가는 입구에 예쁜 원목파티션까지 있어서 마음 작은 것 하나까지 배려되어 있는 곳이구나 느낄 수 있었어요.

예약이 워낙 어려워서 몇 년만에 예약 성공해서 갔습니다. 사장님이 청결에 애쓰시고 조식 충무김밥과 미역국은 따로 사먹지 않아도 될 정도로 맛있습니다. 친절하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다만 묵은 방이 해가 잘 들다보니 암막커튼있으면 더 좋겠다 생각했어요. 다음에 또 보리(고양이)보러 갈게요!

가격대비 아주 좋은 숙소입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숙소입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십니다. 숙소 상태도 너무 좋고 특히 조식도 충무김밥으로 잘 챙겨주십니다. 깜짝 놀라실거에요. 저희 부모님이 반하셨네요.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숙소가 최신의 건물은 아니었으나 매우 청결하였으며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하여 편하게 쉬며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호스트의 친절함에 다시 이용하고 싶은 곳 입니다. 매우 만족했습니다.

2박3일동안 묵었는데 너무 좋아서 후기 남겨요!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체크인시간보다 일찍가버렷는데 사장님께서 체크인시켜주셨어요 !! 코시국이라 숙소에서 모든 식사를 해결하게 되었는데 내가 사는 집처럼 너무 편안하게 대해주셨고. 아침으로 나온 충무김밥 !!!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숙소가 엄청 깔끔하고 방에서 향기가 났어요 !! 다음에도 꼭 이용할거예요 !! 잘묵고갑니다

친척 집에 와서 잘 쉬었다 온 느낌니다 통영여행시 꼭 다시가고싶은곳

It was a short overnight stay while my son and I were sightseeing Tongyeong. And the cost per night for two people (adults) were very reasonable. I called before arriving, and the host (husband) was waiting for us at the door, and showed us the house (entry, kitchen, bathroom, and to our room). It was a very pretty house; all looked new and well maintained. The rooms were on the second floor. The room we stayed was spacious and very clean. The shared bathroom was also very clean. The area was quiet over night and had a good sleep. In the morning, ChoongMuKimBab (충무김밥) was the breakfast prepared by the host (wife), and it was tastier than the one we had at a web-recommended restaurant (맛집). The host also gave us the recommendations for sightseeing as it was a rainy day. They were kind and wanted to help us. I highly recommend this property without reservation; and I will certainly stay at this house if I visit Tongyeong in future.

숙소가 깔끔하고 주인분들이 친절합니다. 객실이 3개인데 공용 화장실이 3개라 부족함이 없습니다. 주거지내 위치해 조용하지만 루지나 케이블카 탑승 지점과 접근성이 좋습니다. 일정 문제로 조식을 못먹어봐서 아쉽네요.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매우 친절했고, 깨끗하고 편안함. 특히 조식이 훌륭했다.

Mr. & Mrs. Kim were lovely, friendly and kind. They offer a delicious homemade Korean breakfast of excellent taste and quality.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굉장히 친근하게 맞이해주셔서 사람 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침에 충무김밥이랑 미역국을 주신다고 했는데 오뎅과오징어무침이랑 깍두기무 주시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둘째날에 밖에 돌아다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게스트하우스로 돌아왔는데 발에 묻은 물을 닦을 수건도 챙겨주시고, 둘째날 저녁에 천둥번개 칠때 고기를 먹으러 조금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갈까 했는데 가까운 곳으로 갈 수 있게 추천과 함께 걱정의 말씀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편안한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정말 힐링하다 가요~ 내부 분위기는 고대풍? 약간 유럽풍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통영 또 가게된다면 전 무조건 여기를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