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Bern Hotel

너무좋음

Front desk was very nice, and helpful. Getting around without speaking Korean was very easy. I would definitely come back to this hotel!

All was excelent!

스위트 더블룸 7살 딸과 아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깨끗한 룸 상태가 좋았고요. 욕조에서 아이도 즐겁게 놀았네요.^^

Bonitas habitaciones con vista al puente, el desayuno básico ..

The whole thing is a bit worn out.

아주 깔끔하고 고급스러웠어요.

공간이 깔끔하고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This is a Korean style hotel. It was nice, but everything, including the TV remote are in Korean. The other tourist hotels had signs and even the remote in Korean and English. It took a while to figure out that the air conditioning controls on the wall were not connected and you need to use the TV remote. There is no restaurant in the hotel. Near by restaurants are mediocre at best. The free breakfast was good. The rooms are very nice.

청결하고 요구사항에 즉각 서비스를 제공하는 태도가 좃았습니다. 가성비도 좋습니다.

Hotel looked nice and tidy as well as the room was very spacious and fancy. However the overall cleanliness wasn’t that great. Shower handle and door were quite dirty, also the large window with the nice view was full of marks. The funniest one being adult size face and hands printed on the glass. We laughed so hard as it looked like something inappropriate might had happened earlier. :D Also there was the weirdest incident during our check-in when we arrived to the hotel late in the evening. There was this local young lady in the lobby who was exchanging looks with the lobbyist while trying hold her laughter. We were the only ones in the lobby and when we left to the elevators she burst in laughter. We don’t know what that was about but it seemed like they were laughing to us. :D The location was a bit remote but easy to go around with the local bus. I would skip the breakfast and look for something in the center area. We enjoyed the stay nevertheless!

연박으로 가족여행 다녀왔는데 깔끔하니 좋았어요^^

욕조에 앉아 영도 앞바다에 커다란 배가 웅장하게 지나가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뛰었습키다. 킹사이즈베드가 두개 있어 매우 만족 해쑈ㅡㅂ니다

Very far from tourist stuff(like a 30-1hr bus ride) but great for a quiet side of busan.

호텔룸이 아주 넓고 뷰가 묘사하기 힘들 만큼 아름답습니다. 남항대교에서 부터 태평양으로 펼쳐진 일출과 일몰을 침대에서 소파에서 욕조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룸 안의 편의시설 (에어콘, 공기 청정기, PC, 대형티비) 등등 호텔에서 부산 영도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꼼꼼히 신경쓴 부분이 보입니다. 호텔 근처에 버스로 이동할 수 있으며 승용차로도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간단한 조식도 제공되어 편리합니다. 특히 호텔룸이 넓은 부분은 크게 칭찬하고 싶습니다. 영도 쪽으로 오시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The bathtup was nice, and the view was beautiful

넓고 청결한 숙소였습니다 뷰맛집이에요^^

4시 체크인, 부산항대교 인근에 위치해 어딘가로 이동하기는 불편하다. 하지만 생각보다 널찍한 주차공간과 리셉션직의 친절함에 첫인상이 좋았다. 어린이날을 맞이해 아이들의 물놀이를 위해 선택한 숙소여서 얕은 수심과 한눈에 상황파악이 가능한 구조로 되어있어 만족. 수심은 얕지만 백조튜브를 띄워도 반이 남을정도로 은근 넓기도 하다. 패밀리트윈이라 내부도 넓고 킹사이즈 침대가 두개가 있어 4인 가족이 지내기에 너무 쾌적했다. 창너머로 보이는 전망도 아주 만족스러웠음. 이러한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입실했을때 바닥이 부분적으로 젖어 있었으며 청소가 꼼꼼하지 못한점이 단점이네요. 이렇게 적었지만 최근 다녀본 숙소중에 단연 최고였습니다.

綺麗でまだ広い部屋でした 受付の方も親切でした

전체적으로는 만족하는데 브러시빗이 있었으면좋겟고 배수가 아주잘되는거같지는않아요. 티비화면 큰거랑 조식서비스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