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heon Illuwa

N/A

The service was excellent and the amenities were amazing! The area around the hotel does look sketchy, but is safe! And taxis/uber works amazingly!!!!! The owner was great guy. People do smoke and you can smell it. Only negative for me

紹介に空港から450メートルとあったので、深夜到着ということもあり、数キロはなれた市内のホテルに行くよりもいいかと思って予約した(翌日の乗り継ぎ便も早めだったし)。そのあとに念のため地図で調べると、ホテルのまわりには空港らしきものはない。そこで空港から経路探索をしてみたら、10キロ以上も離れている。さすがに話が違いすぎるため泊まらなかった。返金されるかは対応待ちです。

韓国の渋滞を舐めているとこうなります（笑） 夜の飛行機を逃しその日は全て満席。 近くのホテルを探したらここが出てきました。 近くと書いてありましたが予約して向かうと20〜30分程ある距離で港町のような雰囲気でした。 外観はラブホテルのようで大丈夫かな？と思いながら入るとなんとわんちゃんのお出迎え！(*^^*) 疲れていた心が一気に癒されました。 近くにコンビニもあるのでラーメンを買って部屋にケトルもあるので食べました。 翌朝チェックアウトする時もわんちゃんが見送ってくれ、空港までのタクシーも手配してくれました。 飛行機を逃して落ち込んでいた心が一気に明るくなりました。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d service and really kind employer

Excellent bed: large and comfortable. Room very vlean and tidy

Good

dead moth on the wall and lil messy bathroom. no toilet paper…. clerk left i checked in so had to provide it

방과 화장실은 넓은 편이다. 여러 가지 소모품이 준비되어 있고 PC 게임을 할 수 있다. 흡연 가능한 객실이라, 담배냄새가 싫다면 처음 입실할 때 적절히 환기하는 것이 좋다.

연안부두가면 가끔씩가는데 이번에 객실은 배수가 안되서..ㅠ물쓸때마다 홍수가나서 결국 침실까지 넘쳤네요. 그거빼고는 아담하고 깨끗하고. 물품구비도잘되어있습니다.다음에도 가볼께요

인천 연안부두에서 배 탈일이 있어 가장 가까운 곳으로 예약했습니다. 거리는 연안여객 터미널 도보 5분거리라 너무 좋았어요. 주변환경이 너무 안좋고 밤에는 무서워서 밖에 나갈 생각 안했습니다. 청결상태 나쁘진 않았지만 방에서 담배냄새 났구요 창문도 열어놓으면 담배냄새와 이상한 냄새 들어옵니다. Tv 커서 좋았고 물이랑 커피, 주스가 무료여서 이용했습니다. 직원들 친절했어요~ 하지만 저는 더 이용할 생각은 없습니다.

난생 아내과 첨 가본 연안부두. 공항 출장다니며 인천은 수도없이 지나쳤지만 이렇게 아내와 첨와본 인천. 그리고 연안부두. 갑작스런 여행결정에 급히 여약했는데 다행히 방이 있었다. 연안부두 바로앞에. 홀 입구부터 깔끔하고 룸도착하니~~~ 룸 상태는 만족스러웠다. 모든게 깔끔했다 단, 주변 지역이 개발중단된 건물도 있고 다소 깔끔하지않음. 연안부두주변 생테부르크광장은 작지만 의외의 발견이었고요 좋았다. 60찬식당은. 한 번 쯤은 가볼만한곳 이었던것 같음. Ther others were not bad and recommand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