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hilla Jeju

가족 6명이 간 여행인데 침대컨디션이 좋아서 꿀잠 잤습니다 수영장도 좋고 짬뽕은 인생짬뽕이고 조식도 좋았습니다

I love staying at this hotel every time I come to Jeju. I know there are newer and probably better hotels in the island, but this is my favorite. It's got helpful staff, nice view, and a beautiful garden for a walk.

푸근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분위기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특히 숨비정원이 너무 좋았고 조식 훌륭합니다. 그런데 수영장은 좀 작아서 들어가지는 않았고 사우나도 유료인 것은 아쉬웠습니다. 침구도 좀 불편했어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관리 잘 되어 있어서 좋더라고요. 참 밤에 들어오면 주차하기 좀 불편하더라고요

Good

산책코스 좋고 조식을 중식으로 바꿔주어서 더 ㅈㆍㅎ았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는^^ 수영장 온수풀 좋아요

This could be a lovely hotel, however, it is ruined by rules and clipboard police staff enforcing them around the pool area. The rest of the staff are lovely and professional, however, the pool staff wouldn't be amiss in North Korea. Children been told off for not wearing arm bands when they are able swimmers or for using a mask instead of goggles are just some of the petty rules this hotel enforces on its customers. The hotel was nowhere near full with plenty of sunbeds around the main pool but if you didn't reserve a bed the clipboard police would be over to lecture you about the rules. Even with a reservation they try to move you after 90 minutes as it has been reserved (by who? And why can't they use the one next to us? Or one of the nearly 40 free and empty ones?). We were sitting in the pool when we were summoned to the side - we seriously thought something bad had occurred and they'd searched for us. No, simply to be told we needed to move. Whilst we persisted that we can stay on our bed and they relented they still swiped up our towels when we were next having a dip meaning we had to trudge back across the complex for fresh towels. Another day, we were unable to reserved a bed at 4.20 despite there being at least 20 unreserved. Even trying to sit on one and a clipboard will arrive within seconds to whisk you off them. There is another pool but this is charged at £12 for 2 hours. Unfortunately it is still patrolled by the police. Literally 1 minute overs

아기랑 가기 너무 좋은 호텔!! 재방문 의사 많음~!

Little outdated but great luxury accommodation.

수영장이 늦게까지 운영해서 매우 좋았고 음식도 훌륭하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지내는 내내 불편함이 없었어요

So outdated and dirty. Found mice trap in the room

great!!

경관도 좋고 호텔 실외 풀장이 국내 최고입니다. 음식도 맛있습니다. 만족합니다.

좋은 리뷰들 때문에 너무 많은 기대를 했던 탓일까, 신라호텔은 우리에게 아주 끔찍한 경험을 겪게 해주었다. 기대했던 웰컴 드링크와 함께하는 테이블 체크인도 따뜻한 환대도 없었다. 다만 남은 것은 아직 자기 생각도 제대로 말 못하는 아기에 대한 추가 요금 부과 뿐이었다. 해외 유명 호텔을 모방한 엔티크한 가구들은 오래되었다는 이유로 관리도 되지 못한 채로 방치되어 있었다. 칠이 벗겨지고 낡고 닳아도 보수되지 못한 채로. 녹슬은 하수구 뚜껑과 작동하지 않는 샤워기 헤드는 내가 5성급 호텔이 아니라 오래되고 허름한 동네 여관방에 온 건 아닌가 하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그들이 자랑하는 뷔페는 전반적인 퀄러티는 나쁘지 않았으나 본인들만의 스타일로 해석한 일부 음식들은 오히려 본연의 맛을 가려 정체성을 잃은 난해한 요리가 되어 있었다. 도시의 딱딱함을 피하기 위해 휴양지로 떠난 가족 여행에서 우리는 오히려 숨이 턱턱 막히는 대우를 받고 있었다. 시가보다 두세배는 비싸지만 국내 최고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우리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해외 5성급 호텔을 모방한 신라호텔은 있었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5성급 호텔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럼에도 최악이라고 생각하지 않은 것은 부대시설과 청소 담당 직원들의 친절함과 서비스 정신 때문이었다. 아이를 위해 싱글 베드 두 개를 붙이고 요를 깔아 더블 베드로 만들어 준 세심한 배려는 정말 고마웠다. 외국인 청소부에게 오히려 한국의 정을 느낀 점은 참 아이러니했다. 제발 신라호텔 수준에 걸맞는 따뜻함과 친절함이 더해지기를 바란다.

기대한만큼 만족스러운 호텔이네요

서비스가최고

어머니 팔순 기녕이라고 하니 무료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첨부터 좋은 기분과 맛난 조식, 주변 경치 등 모든게 좋았습니다.

The room needs renovation. The AC didn’t work at all — good thing we were there in early May with mild weather.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조식이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