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ếp hạng và đánh giá tổng thể China Community Art Habitat Hotel

밤에 도착했는데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일단 호텔자체는 굉장히 유니크하고 위치가 너무 좋아서 만족입니다!

場所が良い、周り中華風が沢山あり

예약을 하나 방으로 여러개를 잡은 듯 하더라구요 도착하니 예악한 방이 없다구 하면서 저희가 잡은 방보다 훨씬 싸고 좁은 방을 줬습니다.돈도 안돌려줬구요 거기 직원들도 영어를 못해서 컨플레인을 거는데 애먹었습니다 당연 컴플레인해도 듣지도 않았구요 위치는 좋으나 중국어를 완벽히 하지 못하시는 분에게는 이 호텔을 추천드리지않고요 혹시 한국인 직원이 있다는 글을 보시고 이 호텔을 잡으시려는분은 그 생각 다시 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인 직 그만뒀는지 없더라구요

For the price in China, this hotel was not worth it. A water bed? Also, the shower did not properly work and the front desk staff was pretty unhelpful. Wouldn't have expected anything too fancy, but for 20-30$, you could easily find similar accommodation in Qingdao.

初めての青島旅行。家内と相談して宿泊だけ出来れば良いとして予約。 フライトの関係で到着が深夜になった事もあるが、周辺に案内板も無く、建物にホテル名も無いことから非常に探し辛かった。ツインベッド部屋で予約したがダブルベッド部屋しか無いとのことで已む無く同意。 部屋には窓はあるがホテル内部での窓であり全体的に薄暗い感じの部屋だった。 トイレのドアは紙製（？）、シャワースペース/洗面台はベッドの横に配置されており、何でも手が届く場所と言えばそうだが、狭すぎる感じであった。 ベッドの寝心地は意外に良く、ホテル周りも静かで安眠は出来た。 宿泊した３階に朝食スペースがあり２泊共利用したが、メニューは少なく、料理スペースと片付け/洗い場が混在しており食べた気がしなかった。 ホテル内では従業員を見掛ける事が少なく、フロントもいつもひとり。これで対応が出来るのか？というよりもこれで済んでいるという事なのであろう。 ただ宿泊出来るだけで良いとして選択したホテルであるが、1泊￥8,000はどうしても高い！という結論を出さざるを得ない。

初青島で泊まるならもう少し市街地や海沿いが良いかもしれません。比較的手ごろな値段で宿泊できるものの、徒歩圏には特段見所もなく、数軒の飲食店やマッサージ店がある程度です。但し空港からバス１本、「海洋地質所」というバス停を目指せばすぐそばまで辿り着けます。残念ながら帰りは同じ路線の逆回りではなく、別路線を使う必要がありましたが。ホテル自体はかなり年季は入っていますが、敷地の内外に池や噴水があったりとユニークな造り。ベッドと表記はありますが、実際には靴を脱いであがったスペースにマットレスが和室の如く置いてありました。

중국다운 호텔.. 가격 저렴하나 시설 자체는 상당히 노후하여 시설 리모델링은 필요해 보임. 지저분하다거나 정돈이 덜된 느낌은 아니며 그냥 중국식 옛날 방(??)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함. 가격은 크게 부담없으나 지도보고 찾기는 조금 힘들듯..보통 호텔 생각하고 찾으면 안보임. 주변에는 여러 중국식당 많고 편의점도 많아 굶어죽지는 않을듯함

ㄷ자 모양으로 3층규모 호텔인데 너무 많은 중국 미술 소품들로 가득차 있어 시장통 느낌이 든다. 고객이 편안함과 청결함을 원하는게 숙박업의 특성인데 잡스러운 것이 많아 숙박 호텔이라기 보다 폐기되기전 오래된 골동품과 미술품 수집관 같은 느낌이 든다. 호텔 입구나 통로를 비좁게 만들 뿐 아니라 쾌적한 느낌을 주지 못한다. 정면에 있는 건물 3층을 리모델리하여 아예 갤러리를 별도로 만들어 명품만 별도 전시하는게 호텔의 질을 높이고 품격을 높인다고 생각한다. 객실은 객실로서 서비스되어야 한다. 호텔 식당도 많은 불필요한 식사 요리보다는 몇가지만이라도 품질 높게 서비스 되는게 훨씬 좋은 이미지를 갖출수 있다. 빵이면 좀더 나은 빵, 커피면 좀더 나은 커피, 과일이면 좀더 나은 과일, 요리면 좀더 나은 요리등 앞으로 개선의 여지가 많고 정면 통로의 있으나 마나한 어항같은 수로는 없에고 아예 호텔 정원을 만들고 야외 수영자을 만들어 호텔 3면 객실안에서 조망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객실 기능 뿐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없이 편의 부대시설이 없어 불편하다. 기본적으로 피트니스와 수영자을 갖출 수 있는 공간이 충분이 있음에도 활용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ビール祭の最中なのでどこも価格が長くなっていますが、このホテルは比較的安価で安心して使えます。ベッドはウオーターベッドでした。少し室内の設備は古く感じますがこの価格なので目をつぶりましょう。

I always return to this hotel. It is truly a unique experience. Every room is different. The staff is friendly and there is always someone that speaks English. The facility is getting a little bit old, but it is very well maintained. There are many excellent restaurants and coffee shops within walking distance. The buffet breakfast is one of the best that I have seen in China.

it was awesome stay great location English speaking receptionist overall it was great stay

We read a mixed set of reviews expecting it to be beautiful but musty, but instead were treated to a lovely and creatively designed room, very clean furnishings and lovely staff! We had a thoroughly enjoyable stay of three nights here, it's in a safe and good district, and the hotel itself has a very pleasant atmosphere. Sometimes the amenities were not completely well furbished, but we only had to notify the staff and they very quickly and courteously helped us out.

中國式傢俱裝置比較特別，冷氣總算足夠，但浴室裝飾比較差，弄得大廳滿地水，洗手盤與睡床相近，開水喉的聲浪會影響睡眠！

Good Location and services~

空港バスの停留所から近く、周辺いレストランの多いエリア。スタッフも親切で、周辺の情報も詳しく教えてくれる。

가성비가 좋다는 생각. 마사지 해주는 분들 정말 친절함. 중국어 못알아 들어도 잘 설명해주심.

진짜 여태껏 묵은 호텔 중에 최악의 호텔입니다. 사진과 완전히 다르구요. 방 사진도 다른 방 사진을 붙여놨네요. 제일 가격 싼 방에 나름 제일 비싼방 사진을 붙여 놔서 가자마자 너무 당황스러웠네요. 싼 방이었어도 나름 깔끔하면 그냥 그러려니 쓸텐데 이건 뭐 호텔이라고 말하기도 힘들정도로 들어가자마자 어두컴컴하고 곰팡이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이 상황에 대해 호텔직원에게 말하니 직원들 영어도 못알아듣고 이미 결제한 금액은 어쩔 수 없고 다른 호텔을 알아보라는 둥 제대로 된 해결책 조차 없더군요. 중국어 못하시는 분들이 간다면 더 힘드실 것 같습니다. 매니저가 온 후에야 매우 비싼방이라며 바꿔줬지만 제일 싸다는 방과 별반 차이 없을 정도로 화장실 바닥과 문은 나무로 되어있어 축축하고 곰팡이가 사방에 가득해서 매우 불쾌했으며 방 상태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창문으로는 시멘트 벽과 다른방이 바로 앞에 적나라하게 보이더라구요. 위치도 좋지 않고 바로 근처에 제대로 된 슈퍼도 없어서 힘들었습니다.

호텔 직원들이 전체적으로 친절했다. 조선족 남자직원의 도움으로 원하던 식당도 쉽게 찾아 갈수 있었다.

호텔 안은 중국느낌나게 아기자기하기 꾸며져 있어 살펴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다만 저가 머물렀던 5층 방은 옥탑방처럼 특이한 모양을한 계단으로 올라가야 들어갈 수 있었는데 날이 좋아서인지 방안은 꽤 더웠고, 에어컨 냉풍기능이 먹통이라 문의해본 결과 시규정(?) 으로 여름되기 전에는 작동이 안된다고 하니 저희 처럼 더위 많이 타시는 분들은 선풍기 요청하셔야 할것 같아요.

위치적으로, 운소로미식거리,카페거리와 가까워 좋았고, 한국어를 잘하는 직원들이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어요 , 한국어 잘했던 직원분 무거운 짐도 여러번 먼거리까지 들어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친절한 직원분이 생각나서 다음에 칭다오에 가게되면 다시 이곳에 머무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