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 및 성심당과 접근성 좋은 가성비 훌륭한 호텔입니다. 리노베이션 시점은 모르겠지만 무엇보다 욕실이 깨끗하고 티비가 컸습니다. 방충망이 없는 것은 여름엔 당황스러웠지만 잘관리된 시스템에어컨이 있으니까요. 성심당 걸어서 10분이라 오픈런 하고 사온 빵과 무료제공 커피를 함께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모든 숙박객에게 무료제공되는 조식 쫌더 먹었습니다. 스크램블에그와 소세지 우유 쥬스 토스트 스프 바나나 등이 있었습니다. 퇴실 12시도 메리트가 있어보입니다. 침대 머리맡에 콘센트가 없는것이 단 하나의 흠입니다. 수면시 강제 디지털디톡스하게됩니다.

This hotel is very affordable. All the staff are very kind, and breakfast is included for free. Although the hotel is a bit old and the cleanliness and furniture are somewhat worn and not very clean, it's close to Sung Sim Dang and the transportation is quite convenient, which was nice.

The room has floor heating, which works great! Really appreciated a warm room on a rainy day. The bedsheets and towels were clean. We also had a simple breakfast: some eggs and mini saus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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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는 좋아요

항상 갈 때마다 좋습니다. 편히 쉴 수 있어 좋고. 깔끔한 숙박이여서 편하고 옆에 편의점도 있고 로비에 직원들의 미소는 훌륭합니다

施設はやや古さを感じますが、スタッフは親切で安心して泊まれました。 部屋は広くて、オンドルが効いていてとても温かく、冬でも快適でした。 地下鉄の駅や地下街からも近く、大通りの一本裏なので、比較的静かです。

저렴하긴 한데 침대 매트릭스 소리 등 불편한 점 있었음

중앙로 접근 편리하고 주변에 맛집도 많음.

패밀리룸에 가족이 같이 묵기에 좋았습니다. 주변에 성심당도 있고 지하상가도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큰 기대 없이 갔는데 생각보다 룸이 크고 청결상태도 좋았으며,기대없던 조식이 체크아웃까지 기분좋게 하는군요 다음에도 머물겠습니다.스탭분들 또한 친절 하셔서 좋은여행되어 감사드립니다.

Plenty of parking spots. Room is spacious (huge for a single person) It's not exactly fancy but hey, look at the price.

객실도 쾌적하도 매우 넓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호텔 스탭분들께서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성심당도 가까워서 도보로 이동하기 너무 편했고, 다음에 대전에 오면 또 묵고 싶어요.

가격도 적당하고 깨끗하고 넓은 베드가 좋았어요

방음 상태가 안 좋습니다. 새벽에 다른 방에서 화장실 이용하는 소리가 들릴 정도입니다.

Continental breakfast? Very poor food.

The floor was not clean, there were hairs and dusts

The hallway smelled like cigarette smoke even though it was a non-smoke facility. There was hair in the tub, the garbage also wasnt emptied and the fridge was filthy. Not worth you money.

nice hotel in lively area

가성비ㆍ일상용품구비 다좋음ㆍ프런트친절함ㆍ단 욕실 수압이 낮고 욕조바닥이 엄청 미끄러움ㆍ조치해야할듯ㆍ큰일날수도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