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금액에 중문 가까이 숙소를 잡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농장주인이 직접운영하는 숙박업체로 접대용 귤을 숙박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보기와는다르게 너무 맛있었습니다. 올때 박스 구매 했구요. 집에서 맛있게 먹었어요~^^

사장님도 친절 하시고 업무 출장으로 왔는데 덕분에 치편안히 지냈어요.

가성비로 너무 만족해서 1박 더 추가해서 머무르다 왔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가 넘치는 숙소였습니다. 침구나 침대, 가구들이 오랜된 것들이였지만 시골집에 온듯한 기분이여서 편안했고, 청결상태나 다른것들은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고 수건도 잘 채워주시고 청소도 나름 잘 해주셨습니다. 불편했던점은 복도에 전자렌지와 정수기가 있어 사용하러 갈때마다 모기가 들어와 힘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했던곳입니다.

처음 이용했지만 매우 만족은 아니지만 좋았어요

위치는 좋습니다. 추자도 편했습니다. 테라스에 테이블도 좋았습니다. 다만... 3층건물이지만 .. 건물이 오래되어서 엘레베이터가 없습니다. 캐리어들고 올라가기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시설조금... 오래 되었습니다.

저렴합니다만 아주 깨끗하지 않네요 할머니집 느낌입니다

Self check-in and there is no shops nor eatery nearby. Need to drive about 10mins to look for food. Drinking water is by dispenser that is outside the room. Toilet is not heated nor the seat. Using the toilet during winter season is a torture.

주변이 조용하고 조금 오래된듯하지만 고즈넉한 분위기의 펜션입니다. 시설관리는 잘하신듯해요 사용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방이 크고 시골 할머니집 온듯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발코니? 도 있었지만 미처 나가보지는 못했습니다.

Big room with living room and kitchen... 10 minutes walk from the airport bus station and 5minutes walk from the inner city bus station. close to jungmum

nice pension for family..

酒店並不是在大路，不容易找

部屋がめっちゃでかいです！スタッフもすごく親切してくれました。立地もよくて、近くに観光地がたくさんあります。

방이 깨끗하고 편안한 가정집같은 분위기였어요. 좋았음~

가격대비 깔끔하고 좋습니다. 가정집 분위기라 친숙하구여~ 색달 해수욕장까지 걷기엔 좀 무리 입니다.

시설이 아주 좋지 않지만, 기본적인 시설이 모두 있었고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전기차를 이용 하시는분들은, 숙소에 충전기가 있어 편리할것 같습니다. 중문해수욕장, 주상절리는 차량으로 5분 이내에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은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구요. 그런데 주변에 음식점이나 둘러볼만한 곳이 없어서 이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매우 불친절함, 인터넷, 에어컨 고장나있어서 더워서 잠도 못자고 창문열고 잤다가 모기 다 뜯김. 다음날 고쳐달라고 했더니 고쳐놨음, 방 컨디션도 미리 확인안하고 방을 대여한 사실에 매우 화가났음, 미안하단 말도 없었음, 다신 이용하지 않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