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ếp hạng và đánh giá tổng thể Hoshi no Terrace Motobu Yamazato

You have to visit definitely here. I'm sure you can spend wonderful time and get hospitality from staff. When I visit there, Typhoon just hit. We were exhausted that got wet and some stress because of bad timely. However, they empathize it's bad for you I didn't expect heavy rain. Also, he talked to us with warmful heart. I would say this hotel deserve to get the highest rate. 絶対に訪れるべきです。

お部屋・お食事そしてサービスが最高に素晴らしかったです。また是非遊びに行きたい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_^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とっても素敵なホテルでした フロントの方もとても親切でした 居心地も良くてジャグジーが最高 周辺で食事を予定されてる方は、事前に電話で確認された方がいいかもしれませんね また、必ず行きます 次回は満点の星空が見れますように(^^)

Very nice hotel and staff, loved the view of the mountains.

施設対応が丁寧でした。

部屋は綺麗。ジャグジー付きで快適。ダイニングには力が入っていない。料理、ドリンクともに種類が少ない。

とても親切でまた行きたいと思いました！

スタッフの対応がすごく良く、楽しく過ごせました。部屋も清潔で良かったです。朝食が無料で頂けるのはありがたいです(^^)

広くて開放感溢れ居心地の良い清潔感ある部屋でした。朝食も品数豊富でバルミューダのトースターがありとて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残念なのは雲で星が見えなかった事ですが、天気を調べてまた泊まりたいホテルです。

It is located on the top mountain area. So, may have the opportunity to enjoy the great night sky with stars if the weather is good. But not convenient to the things else. The price is roughly fair.

場所はわかりづらいが、景色は良い

夜の時間をゆっくり過ごせる、癒やしのホテル。 ベランダからの森の景色、小鳥のさえずり、さわやかな風、周りに夜開いてる店が何もない環境、が緩やかな時間を過ごさせてくれました。 食事面では、すぐ近くの亜熱帯食堂さんがおすすめ。本部に降りて沖縄そばも良い。 あと、ホテル内のマッサージがとても上手な方で、日常の疲れが癒やされました

호텔로 들어가는 길이 밤에는 조금 위험하긴 하지만, 밤에 별도 잘 보이고 예뻐요. 대체적으로 조용하고 깨끗한 곳이었습니다.

因為飯店位於山上，所以建議在出發前先詢問飯店的map code，才不會像我們一樣繞很多冤枉路，而且最好在天黑前抵達，才能看到路邊的指標。 飯店的裝潢走自然風，設備齊全，飯店工作人員十分親切。房間空間大，攤開兩個大行李箱也不影響走路，還特別為幼兒準備一份盥洗用具；最喜歡它的按摩浴缸，可以邊泡澡邊欣賞窗外風景，小孩泡澡泡得很開心。 早餐是一人一份，味道不錯，擺盤漂亮，旁邊有飲料無限暢飲。 雖然位置真的很難找(尤其是天黑後)，但整體住起來的感覺很舒服。

숙소가 영업장소 같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에 아늑함, 세련된 인테리어, 주변경관등 나무랄데가 없었습니다. 다만 접근하기가 쉬비는 않으나 렌트카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그리 어렵지도 않습니다. ㅜ변관광지도 가까워서 이동하기도 매우 편합니다(추라우미수족관을 비롯한 해양박공원, 나키진성터, 가로수길, 소바전문거리등). 욕실에는 거품목욕제도 비치 되어 있고, 욕실에서 내다보이는 경관도 한없이 편안합니다. 떠한 조식은 개인별로 차려져 나오며, 그 맛또한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다시 가도 꼭 찾아가고 싶은 곳입니다.

残念ながら泊まった日は雨模様で星を見られませんでした。同伴者が誕生日の旨を連絡していたらアップグレードしてくださいました。ジャグジーから海が見えます。朝食は普通です。

찾아가기는 좀 힘들었지만, 높은곳에있어서 전망은 좋아요!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세요.

오키나와의 한적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그 전에는 바다를 많이 봤는데, 오키나와만의 산을 볼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던 것 같네요

오키나와에 도착하여 처음 머물렀던 호텔이라 기억에 많이 남아요~ 호텔이긴하지만 펜션같은 느낌~ 직원들 넘 친절해요~ 조식도 맛있고 편안히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