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ếp hạng và đánh giá tổng thể Osaek Greenyard Hotel

조용하고 편안한 시간 보냈습니다

I would like to introduce to my friends

1.방음에 안됨 2.지하 주차장 상태와 이용 불편

good

온천 목적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 편안한 시간과 건강도 챙기고, 아침 조식 맛나게 먹고, 온천과 찜질방을 다녀왔네요~ 정말 힐링 되는 시간이었답니다 ~

스탠다드룸은 창도 작고 답답할 것 같아 디럭스더블로 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컷다. 더블침대가 있는 커다란 거실에, 싱글침대 있는 작은 방이 있고, 옷방도 따로 있었다. 시설이 낡고 복도가 추워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방은 내내 따뜻했다. C동에 배정 받았는데 본관동보다 뷰가 훨씬 좋았다. 스탠다드룸은 전부 본관에 있으니 뷰를 원하면 가격이 조금 높아도 C동을 선택하길. 1982년 개발된 오색온천은 약알칼리성 용출온천과 지하에서 퍼올린 탄산온천이 있는 복합온천으로 38도의 원천을 그대로 온탕에 사용하고 있어 좋았다. 탄산온천은 22~27도의 냉탕이라 들어가보지는 못했는데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단다. 히노키욕조의 야외 온천은 전체가 지붕으로 덮여있는 아쉬움이 있다. 온천탕은 인근의 주민들도 애용하고 있어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어보였고, 다른 온천에 비해 천정이 높아 답답함이 전혀 없었다. 많이 낡았지만 꾸준히 관리하는 듯 보였고 나름 역사가 있는 곳이라 객실 리모델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유지되면 더 좋을듯 하다. 동해안에서 간다면 한계령 쪽 봉우리를 감상하는 즐거움이 있다. 산행 후 하루쯤 묵으며 온천하면 딱 일 듯.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숙박시설이 오래되었지만 유지보수를 잘하고 계신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평수가 큰룸은 로비에서 룸까지 꽤 멀리 돌아가야하니 길을 잘 외우시는게 좋습니다. 전자렌지는 1층 식당앞에 여러대 있어서 활용했고, 온천과 찜질방도 식구들이 다 즐거웠다고 하네요. 아침에 얼굴에서 광이 나더라구요.ㅎㅎ

매년 가고...매년 만족스런 호텔입니다~ 근데...이번 객실...너무 더웠어여 ㅋㅋ 중앙난방이라..조절도 못해서...자다깨다 반복했네요~ 하지만 더 추운 겨울에 갔다면 아주 좋았을거같아요~ 내년 2월에 다시 한번 더 오겠습니다~

오래되었지만 관라는 나름 괜찮습니다 온천이 좋네요

오래되었습니다. 알고 갔지만 화장실 욕조 특히 불편 합니다.

아주 만족스러움

온천때문인지 투숙객이 많아서인지 프론트의 종업원은 불친절하기 그지 없었다.핸드폰만 보고있다가 친절함,상냥함은 커녕 묻는 말에 응대도 하지않고 설명만 기계처럼 했다.근간에 이런 불친절한 응대는 처음이다.호텔이 낡고 가격대비 내세울 것 없다하더라도 호텔 종업원의 서비스 교육이 제대로 되면 컴플레인을 할 생각은 없었다.

카운터 접대 직원부터 친절교육을 다시 시켜야 할 듯 하다 물어보면 마지 못해 대답하고 친절은 밥 말아 먹은 듯

온천포함 호텔에서 머물렀고 처음부터 온천을 위한 여행이었다. 시설에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 곳이다. 시설이 너무 노후화 되어있어 재정비가 필요한것 같다. 온천이 좋아 자주 가는곳이지만 온천 역시 물만 좋다. ㅜㅜ

Hot springs and sauna was amazing

에어컨 냉기 출구에 곰팡이가 보였습니다. 에어컨 필터와 송풍구의 점검과 청소가 미흡하네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오색그린야드 호텔 15평 더블베드 룸이었는데 침대가 너무 작아서 두사람이 자기에 불편하고 매트리스 상태도 나빠서 자고나니 허리가 아파 침구세트를 유료로 한세트 받아서 둘쨋날 자고 났더니 침구에 빈대가 있었던지 다리에 수십군데 물려서 며칠 째 너무 가려워 고생중이다. 객실에서 온천탕으로 내려가는 길은 에어컨도 나오지 않아 아주 습하여 곰팡이 냄새가 지독해서 3박 머무는 동안 온천은 한번 밖에 하지 않았다. 룸에 어메니니티가 아무것도 없는데 심지어 옷걸이도 없어서 많이 불편했다.

전체적으로 오래된 시설이라서 아쭈 깨끗하지는 못해요 온천은 좋아요

안내가 불친절하여 처음 이용하는 고객은 불편함이 있을 수 있어요. 호텔 시설은 금액 대비 노후화 되어 있음. 지하주차장은 비포장이라 먼지가 풀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