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한 고객이 없었는지 번갯불에 콩볶아먹듯 신분 확인도 안하고 바로 체크인시켜줌... 예약할때 정보에 무료Wifi, 무료조식이 포함되어있어서 예약한건데, 체크인할때 아무런 설명 안해줌... 그냥 빠르게 들여보내주고 끝. 로비에 와이파이 비밀번호가 써있긴 하던데 신호 잡히는게 없었음. 체크아웃 설명도 몇시에 어디서 하면 되는지 설명도 없어서 그냥 대충 정리하고 내려와서 문두드려보니 나오길래 그렇게 체크아웃함.. 1박 예약이라 그냥저냥 대충 이용하고 돌아갔는데 만약 다음에 체스키 크룸로프에 다시 오게 된다면 다시 이용할것 같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