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몇차례와서 좋은 경험하고 가서 다시 왔는데 객실, 위치, 청결도 다 좋은데 직원이 없이 체크인, 체크아웃 서비스여서 그랬는지 외출했다가 11시 체크아웃 10분전에 들어왔는데 우리의 간단한 짐 (가방없이 선크림, 일반로션, 클린싱 티슈, 조금만 마신 와인한병, 먹다 남긴 치즈)들을 싹 치워버리고 침구도 벌써 갈아놨더라구요. 청소하시는분께 선크림, 일반로션, 클린싱 티슈등은 다시 돌려받았는데 집에 가져가려했던 와인이랑 치즈는 열려있는 음식이어서 버리셨을텐데 아쉬웠어요. 우리가 짐이 없어서 이미 나갔다고 생각했다고 사과하셨는데 청소하시는분 실책이라기보다는 체크아웃이 되어 있는지 안되어있는지 시스템에 들어가있지 않았는지 뭔가 시스템의 문제 같았어요. 체크아웃전에 외출할 경우 do not disturbe 사인을 문고리에 걸어놓고 가든 써붙여놓고가든 해야 할것 같은데 이런적은 처음이라 조금 당황하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