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hotel is clean and staff is kind. The room size is proper to stay 2 or 3 people. But the location is isolated and far from the city center. If you do not rent a car, this hotel is not recommended.

부모님께서 잘 쉬고 오셨어요~ 조식 무료이고, 조용하니 편안하다고 하시네요. 다만 주변에 아무것도 없으니, 먹을걸 사오셔야되요. 로비에서 매점을 운영하긴 합니다.

위치가 참 애매하고.. 조식이 아쉬움

Very helpful hotel receptionist to help arrange transportation and attractions around Jeju island

가격대비 좋습니다. 조식서비스도 잘 나옵니다.

친절합니다. 하지만 사진에서 봤던 그런 컨셉은 아니고 메트리스 및 내부 인테리어는... 전열기 꼽는 콘센트도 안보이고 기존 리조트에서 바뀐 분위기 내부인테리어가 좀 아쉽네요

Overall I absolutely loved this hotel & would definitely return. If you want somewhere home like and cost friendly with amazing staff this is the place to go. The hotel is well taken care of. The breakfast was great & the staff went out of there way to help me with everything I needed. As an American it’s great to see such customer service while traveling! Keep up the great work!!

프론트 직원과의 첫인상은 당황스러웠지만... 여행 망치고 싶지 않아서.... 잠자리는 너무 불편하지만... 강아지랑 같이 지낼수있다는걸 위안삼아.. 가성비가 좋은듯해요.

8월 성수기에 묶은 호텔입니다. 좋은 점 1. 조식은 흡족했어요 2. 방이 깨끗했어요 3.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4. 주차가 편했어요 5. 화장실이 커요 나쁜점 1.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얘기해주세요. 요즘 에티켓이잔아요 2. 프론트에 사람이 없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전화해도 안 받는 경우가 가끔씩 있어요) 3. 매점 이용도 프론트에서 계산해야 하는데 사람이 없어서 전화 하거나 기다리는 경우가 있어요. ※ 위의 경우는 인건비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장사가 잘 되어서 여러 사람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이 6살ㅊ11살 함께 가족여행 여름휴가 조금 걱정이였는데 이가격에 만족합나다 주위에 음식도 모두 맛나고 다음에도 제주도여행가면 이용하고파요

We stayed for 3 nights. Beds were comfy. The rooftop bathtubs are nice. I loved the charging station on site for electric vehicles. The balcony could use a patio table and chairs; we had to move the table from the room. The door had a poor fit to the frame, making it hard to close it completely. Overall very good value; clean and well-decorated hotel.

큰 기대하지않고 온 호텔에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호텔 위치가 서귀포 시내랑 조금 떨어져있는것 빼고는 다 좋습니다

오랜만에 가족여행준비하면서 숙박이 제일 신경쓰였는데 편안하게 잘 지내고 왔네요. 침대도 편안하고 매일 정리도 잘해주셨고, 물도 4병씩 다시 채워주셨어요. 테라스쪽에 바다가 보여서 확트인 전망이 좋았습니다. 호텔위치가 한적한 곳에 있어서 좀 아쉽긴 했지만 하루종일 돌아다니다 들어와서 조용하게 편히 쉬기 좋았습니다.

뭔가 리노베이션을 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나름 깔끔하게 꾸며놓은 것 같습니다. 중문 인근의 저렴하고 깨끗한 곳을 찾는다면 제격입니다. 날씨가 더워지기 전이라 수영장 (이라기 보다는 온천?)을 이용해보지 못한게 아쉬움입니다. 모든 객실이 오션뷰라고 했지만 사실 바다는 살짝 보일까 말까이고 그보다 작은 발코니에서 보이는 축구장? 자연환경이 더 힐링이 됩니다.

3박 4일 가족여행 편안한 숙박이었습니다. 가장 우선시 하는 숙소의 조건이 청결인데 아주 만족합니다. 중문단지에서 가까운데도 한적하고 조용해서 잘 머물다 왔습니다. 담엔 수영장도 한번 이용해볼까 합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한적한 곳에 머무르며 제주여행하기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깨끗하고 잘 정돈된 가성비가 매우 좋은 호텔로 적극 추천합니다.

친절한 직원, 좋은 전망, 청결한 방 위치가 비교적 높아 차 없이 이동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음

냉동식품을 데워서 제공하는 아침식사는 양만 많고 질은 최저 수준.

친절하고 편안한 숙박을 위해 모두들 애써 주셨는데 침대가 조금 불편 했어요. 많은 음식점들이 호텔에서 좀 떨어져 있어서 저희같은 뚜벽이에겐 약간 위치가 불편 했어요. 비수기로 그런지 특히 아침밥 먹기가 힘들었습니다.

숙소 위치도 중문단지에서 차로 5분내외의 거리라 근처 식당,맥도날드 방문할때 너무 좋았구요 3,7살 아이들과 방문했는데 미리 침대배정 전화도 줏고 패밀리침대처럼 준비해주셔서 아이들과 다같이 잘 수 있어서 큰 애가 정말 좋아했어요~ 매트리스가 저에게는 잘 맞지않긴 했으나 아이들 잘 잤으니 됐죠ㅎ입실하자마자 느껴지는 온기에 기분이 절로 좋더라구요~최신식 핫한 거울과 실내 인테리어도 너무너무 잘 되어있어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