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hae Gagopa Pension

Owners are very nice and pleasant to deal with. As with most of the pensions in the area, Korean is their language, but if communicated in advance they can get assistance from friends to translate messages in English. Had the largest place (large bedroom/living room area separated from entrance/kitchen and bathroom. Very clean and fully equipped for cooking.

Great first pension experience! Arrived late at night but owner was very quick to greet us in front of house. She was very nice and showed us the property and answered all our questions. All equipment work including AC and full size refrigerator for our food items. Second bedroom had sound proof door so we could not hear anything when the kids watched TV. Door also had alarm so we felt safe. Highly recommend! Would definitely stay here when back in the area. A++++

친절한 사장님과 조용한 분위기(근처에 독일빵집 있어요) 반겨주는 고냥이까지 완벽합니다.

독일마을에 걸어가서 맥주한잔에 학센과 소세지 먹고 오기 가성비 좋은 펜션입니다. 위치도 남해 여기저기 접근성 좋은것 같아요. 아침엔 근처 놀이터가 있어서 아이들끼리 일어나 놀기도 했네요. 숙소가 연식은 좀 있지만 깔끔하고 엄청 따뜻합니다. 사장님이 이것 저것 부족한것 없는지 챙겨주시고 엄청 친절하세요. 저는 겨울이어서 직접 심은 시금치도 나눠 주셨어요. 시골의 정이 느껴지는 가성비 좋은 펜션인것 같아요.

친절하고 인상좋으신 사장님 두분으로 기분좋게 숙소에서 잘쉬고 여행이 즐거웠는것 같아요.. 펜션 내부는 말할것도없고 외부도 너무 정성스럽고 아름답게 꾸며놓은신듯 보였어요. 다음에 남해여행을 다시 한다면 꼭 다시 들려 묵고 싶네요.. 사장님~ 두분 건강하시고 더이쁘고 깨끗한 펜션으로 저나 손님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도록 부탁드립니다♡♡

깨끗히 정리가 잘되있었고 사장님과사모님도 친절하게 대하여 주셔서 5박6일 한곳에서 즐겁게 지내고 왔습니다. 추후 남해 여행을 하게된다면 또 숙박할 것 입니다.

조용하고 시골마을 분위기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따뜻할 때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조용하고 안락한 숙박시설입니다.

친절하고 조용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2명 온돌방 너무좁아요 밖에서 내부가 보여 불안하고 문열어놓기 매우불편해요 바베큐틀 사용하기도 불편 했어요

주인 친절.조용하다.

아내와 아들과 같이 숙박 했는데, 주차도 편하고 외부 내부 모두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주인 아주머니 친절하시고 숙박 근처가 바로 해안가라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편의점도 그리 멀지 않아 필요한 것도 언제든지 살 수있었네요. 적극 추천하고픈 숙소입니다.

펜션이 깨끗하고 무엇보다 주인 부부께서 너무 친절하세요. 반찬도 챙겨주시고 항상 반갑게 대해주셔서 마음 따뜻한 가족여행이 되었습니다.

펜션이 깨끗하고 난방도 잘되서 따뜻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다음에 또 오고싶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편안한 휴식과 함께 바닷가와 물건리방조어부림의 여유로운 산책을 할 수 있어 매우 훌륭한 곳이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게 잘챙겨주시고 시설깨끗하고 조용하게 잘쉬고 왔습니다 독일마을이 가까워 좋았어요

숙소 바로 근처에 해변이 있어서 산책하기 좋았고 독일마을까지도 걸어가기 가까워서 좋았어요.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방 컨디션도 아주 깨끗했습니다. 필요한 집기도 다 갖춰져있었고요. (침구도 막 세탁해서 갖다놓으신것처럼 깔끔^^) 욕실 수압이 조금 약했던 것 말고는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10여일의 남해여행 중 마지막 이틀간 머문 숙소였는데 ㅡㅡㅡ넘 예쁜 정원과 깨끗하고 편안한 침구, 좋은 위치 ㅡㅡ여러모로 좋은 숙소였습니다

남해 여행 계획을 갑자기 잡아서 숙소도 급 잡았는데 적당한 금액에 후기가 좋아서 선택했어요. 온돌방만 남아 있었는데 사진상으로는 요즘 감성 숙소는 아니어서 어떤 숙소인지 궁금했는데 따뜻하고 깨끗하고 편안하고 좋았어요. 제가 호텔에 가도 베개에 수건을 얹고 자고 이불도 끝까지는 안덮을 정도로 침구에 믿음이 없는 사람인데 ㅋㅋ 사장님 보는 순간 여기는 편하게 사용해도 되겠다 싶더라구요 ㅎㅎ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방 따뜻하고 기본적으로 필요한 건 다 있었어요. 독일마을에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서 차 없이 독일마을 맛집 가서 맥주도 마실 수 있었구요. 식사 후에 다시 숙소로 가는 길에 어두워졌는데 마을 살짝씩 돌아보며 하늘에 별 많은 거 보고 남편이랑 별자리도 찾아보고 너무 낭만적 ^^ 가까운 곳에 큰 마트는 없었지만 필요하면 숙소 가는 길에 사서 갈 수 있는 마트 있었고 멀지 않은 곳에 편의점 있었어요. 저희는 아침에 은점공소 미사 참례하느라 일찍 나갔는데 따뜻해서 더 있고 싶었고 독일마을, 보리암, 멸치쌈밥 먹기도 두루두루 좋은 거리였어요. 저 다녀오고 2주 뒤인 어제, 오늘 아는 어르신들이 남해 여행 가신다고 해서 제가 가고파펜션 추천해서 그 분들도 숙박하셨어요 ^^ 덕분에 따뜻하고 정 있는 곳에 다녀왔다고 어르신들이 고맙다고 하셨어요. ^^ 감사합니다~

깨끗하고 좋아요. 다만 겨울이라서 그런지 외풍이 심해요. 방은 너무 따뜻한데 잘때 위쪽은 찬바람이 솔솔.. 이불이라도 두꺼운거 주시지..

세련되진 않지만 깨끗하고 바닥이따뜻해서. 여행끝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