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all Ratings & Reviews Chungju Grand Hotel

Room was left uncleaned from previous guest.

Let me first say that our visit to Chungju was a great success! If I ever find myself in Chungju again, I don't know that I would stay anywhere else. One of the challenges you will find is that not all the hotels in Chungju can be found online. There are plenty of other hotels, some were listed...most were not. So if you're traveling from far away and want reservations ahead of time, your choices are few. From what I saw, other hotels were not in much of a better location. I can't speak to the inside of the other hotels either. The Grand Hotel has it's pros and cons. I'll start with the staff. The staff was marvelous! With the language barrier, they did their best to make sure our needs were accommodated. From taxi rides to special requests and all the questions in between, nothing but smiles and solid effort to work with us. You work long enough and eventually what you're trying to convey comes across and they do their best to accommodate you. The location; not the best. It's in more of an industrial section of town...actually on the outskirts. Although it is within walking distance of the train station, but a taxi ride from the bus station. You will not find much in the way of restaurants or things to see close by. My son and I did take a taxi to the local soccer stadium for a game and walked back to the hotel...20 minutes tops. That 20 minute walk is awesome. When you leave the hotel, turn left and simply walk. Take a map or use your phone. Don't forget your wifi hotspot!

전체적으로 조용하다보니 냉장고 소음이 너무 크게 들립니다.

시설에 비해 가겍이 비싼 편임

특별할 것도 없었던 호텔이었습니다. 출장이었고.. 그래도 이불과 침대는 괜찮았습니다

오래된듯한 호텔이지만 리모델링해서 깨끗해요~ 무언가 빈듯한 공간, 하지만 필요한 건 다 있갖춘.. 요즘 핫한 숙소와는 달리 옛스런? 숙소였습니다. 비오는 아침에 창문 열고 충주 주뱐을 한컷 찍어봤습니다.^^ 언젠가 추억할만한 그런 장소에서 잘 쉬다 왔습니다~ㅋ

아주 폐가수준의 상태. 일부 리모델링중이라 하지만 도저히 안될것 같음. 80년대 여인숙 수준임. 방에 들어서자마자 큰 바퀴벌레를 잡았음. 날고 찌들고 도저히 못자겠는데 주변에 방이 하나도없어 어쩔수없이 누웠으나 옆방에서 고스톱치는 소리까지 들려......아뭏든 인생 최악의 호텔 2번째. 최악은 체코였으니 국내에선 탑.

다시 리모델링해서 내부는 깨끗하게 관리 됨 다만. 방칸 소음/샤위소리 방음이 미비한 것이 아쉬움 응대 직원 친절

옛날 모텔 수준임. 욕실에 물도 제대로 빠지지 않아 매우 불편했음. 방음도 잘안되고 전체적으로 시설이 열악함. 단, 온돌방이었는데 방은 따뜻했고, 물은 잘 나왔음.

직원 친절 하셨습니다. 청결에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제대로 청소 되지 않은 방, 에어콘 곰팡이, 커튼과 창틀에 쌓인 먼지, 가구에 쌓인 먼지, 화장실의 녹. 현관 문과 중문이 있지만 방음 또한 거의 안 되어 한밤 중 복도에서 들려오는 소리로 잠이 깨게 됩니다.

사람들이 없어서 조용하게 보내고 왔어요~

코로나 이후 투숙객이 많지 않아서인지 호텔이 한산해서 근무하는 직원분들도 잘 안보였지만 그런대로 잘 사용하고 왔습니다. 방역을 철저히 했다고 안내문은 붙어 있었지만 어떻게 방역했다는 내용을 상세히 기록했으면 고객의 입장에서 더욱 신뢰가 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전체적인 시설은 누후되었지만 대체로 청결 관리는 잘 되어 있습니다. 어메너티 : 칫솔, 비누, 면도기, 헤어드라이어, 빗, 샴프, 린스, 바디샴프, 남성 스킨, 로션 방음 : 안 좋습니다. 옆방, 위, 아랫 방 잘 만나야 합니다. 조식 : 성인 1만원이라고 합니다. 먹어 보진 않았습니다.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첨에 방이 좀 추웠던거 빼고는 만족합니다. 새로 리모델링 했는지 방 자체는 매우 깨끗했어요.

주변에 너무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리고 청소도 엉망이고.. 물도 없고.. 지하 사우나가 있어서 좋긴 햇지만 나머지는 그닥입니다.. 딱히 충주에 호텔이 없어서 갓는데, 가격도 저렴한 편도 아니구여.. 암튼 그닥입니다..

Ruime kamers, harde bedden. Ook continentaal ontbijt.

아침식사가 너무 먹을것이 없었슴. 방에 있는 탁자가 흔들거려 깜짝깜짝 놀라서 사용할수가 없었슴

주변모텔보다 딱히 좋다는 평가를 줄수없네요 주변에 황량한 길뿐이고 아침은 식사시간에도 불구하고 담당자를 불러 먹어야 햇고 내부매점도 없어 당황하엿으며 현지 접수시에 비해 가격도 30%정도를 비싸게주고 숙박을 하였으니 기분이 더 좋지를 않네요

나름 괜찮음

완전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