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all Ratings & Reviews Gaeul Hotel

섬진강 호텔, 기대에는 못 미쳤지만 모텔급으로는 그런대로 괜찮았음.

조용하고 깨끗해서 잘 쉬다 갑니다 ^^

오래된 호텔로서 리모델링 필요

밖에서 보기와 다르게 룸은 괜찮습니다. 침대는 좀 낡았으나 청결하고 아늑했네요.

가족여행은 괜찮음 온돌방

그냥 하룻밤 자기에는 괜찮았어요ㅎㅎ 밤늦게 도착해서 잠만자고 출발했는데 저렴해서 선택했습니다! 아기들이랑 같이 자는데 온돌방인 것도 괜찮았어요ㅎㅎ

주변에 다른 숙소가 없어 갔는데, 많은 운동선수들이 이용한 사진들이 있어 흥미로웠다. 근처에 식당이 없었고, 바로 옆에 식당이 하나 있었지만, 조식이 안되어 아쉬웠다.

전체적으로 만족한 호텔. 예약할 때는 엄청 오래된거 같아서 위생면으로 조금 걱정했는데 전체적으로 청소도 잘 되어 있고 만족했습니다. 물론 건물자체가 낡아서 오는 불편함은 있는데 관리를 잘하고 있는거 같아요. 직원분들도 많이 친절하십니다.

가성비 최고^^

청결상태 매우불량

늘 친절해서 좋아요.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괜찮은 편입니다. 바로 옆 지리산흑돼지 식당도 있어 편리했습니다. 근데 방충망이 많이 파손되었는데, 모기가 들어올까봐 화장지 뭉쳐서 막아두었습니다. 아무리 시골이라도 명색이 호텔인데 너무 보기 흉했습니다. 방충망 정비와 함께, 창틀도 깨끗이 청소되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가격 저렴하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외진곳이라 조용히 쉬고 싶은분에 좋을것 같음

IC 근처라 고속도로 접근은 용이하나 근처에 아무것도 없는 국도 주변이라 추천할 곳은 아님.숙박시 식사하고 들어갈것. 주차장은 넓어 주차는 편함.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셨고, 시설은 낡았지만 청결하고 조용했습니다.

가성비 좋고 깔끔합니다.

호텔인데 모텔같은 느낌이고 시설이 좀 오래됨 방충방이 좀 찢어짐 좀 더워서 에어콘이 동작안됨 잘때 소형냉장고 소리가 나서 자는데 방해되네요.화장실은 넓어서 괜찬네요.

호텔이 아닌 모텔이구요. 시설이 무척 노후되어 있고 냄새가 많이나요. 앞도로 차량 소음이 엄청나고 방음이 전혀 안되어 있어요!

처음 로비로 들어갔을때 그래도 괜찮은 호텔이라고 기대했습니다.근데 객실에 들어가면서부터 담배냄새가 저희를 반겼고 침대에는 작은 벌레들이 튀어다니고 있었습니다. 도저히 잘 수 없다고 판단하고 세수만 하고 나왔습니다. 로비에 다시 내려와서보니 호텔을 설명하는 사진이 사기였어요. 깔끔하고 괜찮은 침대처럼 찍었는데 침대 사이즈도 완전 다르고 모양도 달랐습니다 호텔을 나오는데 더듬이가 제 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저희를 배웅해주었습니다. 저희는 이런 호텔을 처음보았고 엘레베이터와 객실에 나던 담배냄새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퇴실이 10-11시라고 되어있었는데 10시되니까 청소 직원이 갑자기 문을 열었어요. 옷갈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