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방인데도 온돌바닥 따뜻하게해줘서 좋았음. 그런데 새벽4시부터쯤엔 온돌이 많이 식어서 조금 한기가느껴짐. 그러다 아침엔 또 따뜻해지더라고요..
오션뷰였는데 새벽에 여명이 멋졌음.
조식은 원래 호스텔은 직접 토스트나 계란 후라이 해먹게해줘서 마음대로 먹을수있는데 여긴 호텔도 아닌데 주방아주머니가 직접 토스트를 만들어줘서 눈치보였음.. 쥬스나 커피는 직접먹을수있음. 요거트랑 바나나도 더 갖고오고싶은데 아주머니 눈치보여서 한개밖에 못갖고옴.. 호스텔답게 주방을 자유롭게 오픈해줬음함.
식사하는 사람들이 많을땐 죽을 안줬는데 사람들 좀 나가니 죽을 서비스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