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점은 침대가 푸근했고, 야시장과 가까운거리?..또 프론트직원분이 친절해요 영어로 의사소통 가능하다는거 그리고 불편했던 점은 객실이 작은건 감안하고 가서 이용에 불편이 없었지만 침대 밑 먼지 구덩이는 물론 이 전에 쓰던 이용객의 양말, 화장품 등 발견. 보이지 않는 곳까지는 청결하지 못한거 같네요 ..또 외부에서 신던 신발 따로 두는 곳이없어요 객실문 열면 신발 벗어두는 곳 없고 바로 방이에요. 그래서 구비된 일회용 실내슬리퍼 신고 다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