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all Ratings & Reviews Swiss Village 113

Booked for 5 pax but only 1 double bed and 2 single mattress provided. Part of Swiss village, accessed through small and unpaved roads. Most shops closed by 6pm or 7pm so be ready to cook or drive out for dinner. Nothing much at night.

예쁜 마을에 있는숙소 숲도 가깝고 바다도 가까운 마을 깔끔한 인테리어 미니멀한 주방용품 저렴한 숙박비 그런데 2명이 숙박하기엔 너무 좁아요.

나한테는 너무 좁아서 불편했어요 편의시설도 없었고 밥먹을곳도 없고 외형만 이국적이었음.

제주 스위스 마을 넘 예뻤어용 셀프체크인 편리했고, 호스트님께서 문자로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어요. 건물 앞에 주차가 가능했구요. 다만, 시설적인 부분에서 관리가 안되어있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숙소 문이 제대로 고정되지 않았고, 화장실에 수건걸이가 떨어진점, 방안에 거울이 없고, 조리도구(가위) 고장난점.. 등등 조금만 세심하게 관리해주시면 넘 좋을 듯 싶습니다~ 주변에 볼거리가 많지는 않지만, 소소하게 구경하고, 카페 등이 있어서 커피 마시기에 좋았습니다~

매우 쾌적하고 즐거운 시간 이엇어요

깔끔하고 필요한 것이 잘 구비되어져 있습니다 드라이도 있구요

불편하거나 불만족한 적은 없었습니다. 조용한 마을이여서 편하게 자고 잘 지내다 돌아왔습니다

숙박예약시 확정이되면 현관과 방 비번을 문자로 보내주시네요. 가족단위라서 3층방을 이용했구요.취사가 가능하구요. 드럼세탁기도 있어서 빨래 돌리기도 좋았어요. 난방 빵빵하고 조용해서 넘 편하게 쉬다가 왔네요.

룸을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안락하고 청결했습니다. 바로 앞에 편의점 있고 주차 여유롭고 함덕 등 가까이 볼만한 곳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아침마다 공사하는 소음이 있어 아쉽네요

좋았어요 . 다만 밤에 찾아갈 때 조금 길이 어려워서 집중하셔야해요. 그래도 뭔가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편안한 숙박이었습니다.

시설 위치 청결 서비스 모두 만족 합니다

방은 작지만 침대가 크고 화장실도 쾌적해요. 시내에서 떨어진 조용한 곳에 위치해 있어서 그냥 푹 쉬기 좋은것 같아요.

먼저 조용하고 아늑한 곳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 해를 보내서 기분이 좋습니다. 새벽에 해가 뜨는 걸 보는데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좋았고, 센스있는 과일 선물도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