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all Ratings & Reviews As First Time Pension

Very clean hotel, well heated from floor. Very convenient for ski - 3 min by car from Phoenix ski resort. Very nice environment. Very nice experience for our first night in South Korea

Nice pension very near Phoenix Park. The owners and their son are very kind and helpful!

Our stay at this Pension was terrific. We were looking for a place to stay close to Phoenix Snow Park because we had a late Olympic event we were attending one day and an early one the next day. This pension was perfect for us. The Pension was close to Phoenix Snow Park, and they were able to give me a ride there after check-in and were able to get a cab for me the next morning. The room was immaculately clean, warm and comfortable. The staff was outstanding. They were kind, cordial, and helpful. I would say very foreigner friendly. The setting is very nice and beautiful. It snowed overnight, so seeing fresh snow was nice. I would recommend this Pension, and I would stay there again.

청결하고 정원관리도 깨끗해서 편히 쉬었습니다

외관이 평화롭고 예뻐요 다시 가고싶을 정도로 멋있는 공간이에요 여름에 오면 딱 좋을것 같아요. 수건에 털이 너무 많아요. 그것만 해결해주시면 다 좋습니다

아이들과 함꺼한 가족여행이었고 7월 중순치고는 서늘해서 예쁜 수영장에서 많이 놀지는 못했네요. 하지만 전 펜션에 걸쳐 자라나는 무농약 블루베리와 고랭지 채소를 마음껏 즐길수 있어 최고의 바베큐 파티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주인분들 푸근하고 아드님 불 잘피우십니다. 시설물 관리가 잘되있어 오래된 펜션보다는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지는것 같습니다. 호텔식 안락함까지는 아니지만 매트리스 컨디션도 괜찮습니다.

추운 겨울임에도 방이 따듯하고 깨끗하다. 봄~가을에는 더욱 좋은 경치를 만날 수 있을 듯. 2019.12.29

숙박부대시설이 좋습니다. 가족 이용풀도 좋고 산책하거나 담소나누기에도 좋습니다. 관리에 신경쓰고 주인분 친절하십니다. 다만 오래된 시설이라 낡았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내부 시설(이불 포함) 더 신경써주면 좋겠습니다

숙소 뿐 아니라 부대시설도 어린이 동반 가족여행에 좋습니다.

계곡과 수영장이 있고 산과 붙어 있어 시원하고 좋아요...펜션이라 답답할 수 있는데도 정원과 잔디밭등을 잘 꾸며 놓으셔서 주변 간섭없이 편히 쉴 수 있구요. 월정사, 양때목장, 문학관등 강원도에 아름다운 모습을 두루 볼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실내에서 구이요리는 안되니 간단한 구이요리는 버너와 도구를 직접 챙기 시거나 주인댁에 바베큐숯불을 신청하셔야 해요.

올림픽떄문에 급하게 방을 잡게되었는대 휘닉스랑도 가까웟고~ 주인분들도 일하시는 분들도 넘 친절해서 좋앗습니다! ㅋㅋ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