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그릴라 치앙마이

All staffs very kind.

아이가 수영장 너무 좋와해요

아이와 함께 묵었는데, 곳곳에 아이에 대한 배려가 숨어있어 아주 기분 좋았습니다. 작지만 아이에게 선물을 준다던가, 아이용 치약, 칫솔을 따로 준비해뒀다던가... 곳곳에서 생각치 못했던 배려를 받는 느낌이 아주 감사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수영장에서도 항상 친절하고 배려를 해주시는 직원분들 덕에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수도 시설이 좋았습니다. 필터 낀 샤워기를 가지고 갔는데 샹그릴리만 필터가 깨끗했습니다.

Like a visiting and living at an island...

그냥 제일 좋아요

샹글릴라가 항상 좋아합니다. 치앙마이 샹글릴라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부페 식사를 7일 동안 먹었습니다만, 아침메뉴가 같았습니다. 메뉴의 변화를 있으면 더 좋을듯하네요.^^ 다들 친절하도 시설 좋고 다 마음에 드네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아이들에게 친절해서 가족여행에 참 좋네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호텔도 깨끗합니다. 방도 깨끗하구요. 동네는 구시가지라 세련된 느낌은 아니지만 어차피 그랩타고 왔다갔다 하니까 크게 상관없었어요.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수영장이 참 좋았어요

I have a membership can get 20% discount on spa service. I’ve several checked discount is available with hotel staff and used spa. However when we had check-out, they said “discount is not available cause the spa cost is already special promotion. I’am very unhappy no one explained to me before. And reception staff are not friendly, unkind. Processing check-in, I didnt informed any information regarding breakfast location, swimming pool facilities, etc. Detail explanation is to be required. Otherwise, guard in pool, staff in restaurant is very nice.

친절했고, 쾌적했으며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조식부페도 훌륭했어요

크리스마스때 갔는데 수영장 반쪽은 그늘이라 22도정도로 느껴져서 덜덜 떨면서 수영을 해야했고, 햇빛이 드는 쪽은 성인쪽(2.5m)라 애들이 수영하기는 어려웠어요. 슬라이드는 매우 재밌었지만 애들쪽이 그늘인게 아쉬웠습니다. 자쿠지는 첫날은 36도 정도라 미지근해서 온도 올려 달라고 했더니 다음날은 41도 정도로 열탕이었습니다. 조식은 괜찮았고, 호텔앞에 마사지샵이 많은게 좋았고, 걸어서 나이트마켓등까지 갈수 있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유모차 끌고 다니기에는 길이 좁으니 아기띠 추천 성인들끼리 오면 좋을것 같기만 아이 동반 가족여행으로는 강추하진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낡은 느낌은 있지만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특히 클럽룸의 해피아워는 메뉴도 많고 좋았다 풀의 워터슬라이더가 공사중이라 아쉬웠던점 외엔는 전반적으로 좋았다 부모님을 모시고 치앙마이에 온다면 다시 꼭 이용하고싶다

체크아웃 후 공항 수속중에 아이 애착인형을 두고 왔던게 생각이 났습니다.아이가 울고불고 난리가 나서 항공사 직원 도움으로 호텔에 연락하였고 객실에서 확인 후 공항까지 가져다 주었습니다.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치앙마이를 이용한다면 재방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하주차장 넓음. 룸이 생각보다는 넓음. 전체적으로 올드해 보이는 인테리어 및 컨디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함. 해산물 부페는 쏘쏘.. 추천은 힘듬. 1층에서 컨퍼런스 같은거를 해서 북적 임.

치앙마이에 머무르신다면 샹그릴라에 숙박하세여 좋은 음식점과 시장이 근처에 있고 라운지 등급인 호리즌 클럽 룸에 머무르면 서비스가 굉장히 좋습니다 수영장도 치앙마이에서는 제일 좋은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시내 5성급 최고 ! 서비스 최고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스텝들도 따뜻하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식당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시기에 가서 걱정이 많았는데 입구에서 부터 철저히 체온 측정해 주시고 안전하고 깨끗 깔끔하게 너무 편하게 쉬었어용~ 위치가 좋아 맛집, 사원등 구경다니기 좋아용~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숙소. 나이트바자 가기 전에 있는 anusarn market이 가까워서 밤마다 가서 꼬치에 맥주를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