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탈 스위트 CSJ 타워 붕따우

여러 아파트를 가봤지만 이번 경험은 최악이었어요. 도착하자마자 체크인 전화번호가 안 와요. 트래블로카에 여러 번 전화해서 도움을 요청했죠. 거의 한 시간 만에 3층 방을 받았는데, 세상에, 제 뒤에 있는 방이었어요. 아무하고도 통화할 수 없었어요. 방은 생각보다 오래됐고 바퀴벌레도 너무 많았어요. 다른 아파트보다 가격이 비싼 편이라 예약할 때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바다와 매우 가까워 여행하기 편리합니다

왜 관리비로 20만 원을 내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그런데 방 규칙에 따라 나가기 전에 청소를 해야 하고, 정리가 안 되면 30만 원을 내야 한다고 하네요. 카드는 카드 한 장밖에 안 주는데, 출근할 때는 남편과 그랩을 타고 가서 카드를 찍어서 엘리베이터를 타야 합니다. 방은 확실히 비싼데 침실은 너무 간소하고 매트리스와 담요가 너무 불편합니다. 다시는 여기 안 올 것 같아요.

예약 전에 꼭 후기를 읽어보세요, 여러분. 후기를 먼저 읽지 않고 이 아파트를 예약한 건 정말 불운했습니다. 이 아파트에서 정말 끔찍한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이곳에 머물면서 느낀 나쁜 감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능한 이른 체크인에 대한 호의는 전혀 없었고, 시간당 10만 원의 추가 요금을 받기 위해 늦은 체크아웃을 하려는 호의는 없었습니다. 2. Traveloka에서 결제 후, 아파트 주인은 20만 원의 추가 요금을 요구했는데, 추가 요금의 이유를 물었더니 아파트 주인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빨리 방을 배정받기 위해 요금을 지불했습니다. 3. 바닥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아 끈적거렸습니다. 4. 욕실에서 이전 투숙객의 냄새가 났습니다. 5. 바다 전망 객실을 예약했는데 집 전망으로 배정되었습니다. 6. 체크인, 체크아웃 또는 기타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는 직원이 없었습니다. 7. 투숙객을 위한 생수 한 병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모텔보다 더 최악입니다. 8. 체크아웃할 때 손님이 청소하고 쓰레기를 버려야 하는 곳은 처음 봤습니다. 청소를 안 하면 30만원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9. 매트리스와 베개가 딱딱하고 고무 냄새가 나고, 담요는 얇습니다. 3인실을 예약하고 3인 요금을 청구했는데, 2인용 베개 2개와 담요 1개만 준비해 주었습니다. 나머지 1명은 잘 곳이 없었습니다.

정말 최악의 서비스 🤬 1. 방을 배정받기 위해 3시간 늦게 체크인하고, 소란을 피우고는 체크아웃을 1시간 미루고, 30분 전에 미리 알리고, 전화를 두세 번이나 받았지만, 도착했을 때 청소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투숙객이 전화해서 위층으로 올라가라고 지시를 내리고 청소 중이라 내려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투숙객은 결국 올라가는 길을 찾았습니다 :)))) 2. 방에 티슈, 칫솔, 생수 등 기본적인 물품이 없습니다. 3. 투숙객을 안내할 직원이 없습니다. 4. 방에 푹신한 침대가 없고 침대 위에 욕조가 있는 것 같습니다. 투숙객이 옷장을 열어보고 싶어 하고, 옷장에서 냄새가 나고, 투숙객이 두고 간 낡은 가구가 그대로 있습니다. 5. 직원들이 서로 도와주지만 아무도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6. 코드 2개를 예약하고, 인접한 아파트 2개를 배정해 달라고 미리 연락했는데, 각 아파트는 한 층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도착해서 하자가 있다고 신고해서 다른 아파트로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방이 사진과 전혀 달랐습니다. 7. 직원에게 가는 길을 물어보고, 투숙객들이 직접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해 주었습니다. 9. 차가 운전해서 들어가라는 안내 없이 도착했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들어가 보니 16인승 차가 운전해서 들어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10. 방에는 풀사이즈 침대라고 적혀 있는데, 실제로는 싱글 침대였습니다. 11. 스티커에는 설거지 불가라고 20만 원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30만 원이라고 문자로 보냈습니다. 해변 근처에 있어서 편리하지만 다시는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품질이 너무 안 좋습니다. 정말 최악입니다.

영어: 전망과 객실은 꽤 괜찮았지만 서비스는 좋지 않았습니다. 이 객실을 예약했지만 다른 객실로 변경했는데 거절해서 다른 객실로 옮겨야 했고 추가 요금을 내야 했습니다. 13시 30분에 체크인하라고 했지만 와서는 객실 카드를 찾고 있다고 해서 체크인을 위해 15시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객실 카드 없이 어떻게 청소를 하고 이전 투숙객이 잊어버려서 다시 찾아야 했습니까? 방에 들어갔을 때 설거지를 하지 않으면 20만 원이 추가로 청구된다는 공지가 붙어 있었는데 추가 요금이 30만 원이라고 문자가 왔는데 방에 식기 세척액이 없어서 직접 사야 했습니다. 휴가를 가서 설거지를 위해 식기 세척액을 사야 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체크아웃할 때 직접 체크인하지 않고 투숙객에게 비디오를 녹화해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각 장소에 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간단히 말해서, 그들이 일하고 서비스하는 방식을 보면 두 번째는 다시 오지 않을 겁니다.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체크인했을 때 바닥이 아직 마르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아파트 주인분이 제 말씀에 좀 더 귀 기울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객실 제공이 실제와 다릅니다. Traveloka에 있는 사진에 따르면 누군가가 장기 투숙한 것으로 보이고, 집주인은 1베드룸만 예약하면 제대로 제공해 준다고만 했고, 나머지는 사진과 다릅니다. 지루하고 나쁜 경험이었습니다. 다시는 이곳에 오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