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틀앤 홈스테이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열정적입니다.

제가 경험한 최악의 객실 경험이었습니다! 객실이 골목길에 있어서 택시가 진입하기 어렵습니다. 체크인 절차가 오래 걸립니다. 새벽 2시에 도착해서 앱에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했더니, 주인이 직원에게 전화해서 확인하고 지원해 달라고 했습니다. 15분을 기다린 후, 누군가 저에게 연락해서 예약을 확인해 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없었고, 예약이 잘못되어서 체크인까지 오래 기다려야 했습니다. 객실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가구가 너무 낡았고, 수건과 베개가 더러웠습니다. 객실에는 건조기, 세탁기, 샤워젤, 샴푸가 없습니다. 샴푸와 샤워젤을 더 달라고 했더니 사진처럼 생수 두 병만 주었습니다. 건조기와 세탁기에 대해: 저는 303호에 묵었는데, 이 방은 이전에 장기 임대된 방이라 이런 편의시설이 없다고 했습니다. 직원은 사과하며 302호로 가서 사용하라고 했습니다. 어차피 세입자가 없어서 302호로 바꿔달라고 부탁했는데, 아직 임대할 준비가 안 된 방을 마련해 주셨네요 (기본적인 시설이 많이 부족했거든요). 그런데 직원들은 회사 정책상 다음 방문에는 5% 할인밖에 안 된다고 하면서 방을 바꿔주지 않았어요??? 서비스와 품질이 너무 형편없어서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제안이었어요. 그런데도 뻔뻔하게도 손님들에게 다시 와서 경험해 보라고 권유하셔서 포기할 수밖에 없었어요. 저는 성격이 좀 느긋한 편인데, 이번 경험은 정말 최악이었어요. 밤 11시에 바로 다른 홈스테이로 옮겼어요. 퇴실할 때 체크아웃했다는 메시지를 남겼더니 바로 답장을 주셨는데, 제가 품질과 서비스에 대해 불평하는 메시지를 보냈을 때는 직원들이 무시하고 사과 한마디도 안 했어요. 운영 방식, 품질, 서비스 모두 100동(VND)으로 아쉽네요. 곧 개선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