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lewaluck

poor facilities

대체적으로 만족해요!

전반적으로 모든 관광지와 가깝습니다. 그리고 조식으로 샌드위치와 다양한 과일이 나오는데 훌륭합니다. 부수적으로 커피와 간단한 음료를 만들어서 파시는데 맛이 좋습니다. 저희 가족은 2박을 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방이 좀 좁은 것 빼고는 앚 만족합니다.

숙소가 청결했고 특히 조식이 정말 좋았습니다. 조용히 휴식하고 왔어요. 게스트하우스 처음 이용했는 데 아이들과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 번창하세요.

숙소굉장히깔끔하고 주변에 관광지가 많았어용 ㅎㅎ 사진보다 실제보는게 훨씬 좋습니다 강추해용

조용한 동네에 있는 깨끗한 장소이자 조식이 매우 맛있는 곳 그리고 여러 관광지를 걸어서, 혹은 자전거로 충분히 이동이 가능한 곳 무엇보다 침구류 및 여러 시설들이 매우 깔끔해서 마음에 듭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1박2일 여행갔는데 정말 친절하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보문단지 쪽 호텔을 예약하려다 그 시기에만 지나치게 비싼것 같아 게스트하우스를 알아봤어요. 호텔만큼의 안락함은 아니더라도 소박하고 따뜻하게 잘 머무르다 왔습니다.

더블룸 숙박했습니다. 장점: 최상의 청결함, 사장님께서 직접 준비해 주시는 조식 (샌드위치, 커피 및 주스), 친절한 사장님 (주변 관광 정보 advice), 주변 관광지와 가까이 위치 (황룡사지, 분황사, 동궁월지) 기타: 방음이 완전하지 않아 깊은 밤에는 주의 필요. 주변에 공용 주차장이 있으나 크지 않음. 이 경우 분황사 주차장 이용 권장.

깨끗하고 보송보송한 침구와 아담하고 아늑한 숙소의 느낌이 참 좋았어요! 골목에 있어 찾기 어려울 수 있지만 ??반점만 찾으시면 골목 들어가자마자 바로! 조식 샌드위치도 맛있었어요 캬~ 체크인이 밤 11시까지인데 택시타고 날아서 5분전에 도착했습니당. 그리고 아침엔 버스타고 천마총으로~ 가까워요 : )

2017/05/04~2017/05/06 (2박) 게스트 하우스 내 편의 시설도 잘 되어있고 위치도 관광지들과 가까운 편이라서 좋았고 제가 결벽증이 조금 있어서 예민한데 방과 욕실 상태가 매우 청결해서 만족했구요. 조식은 한가지 메뉴로 날마다 바뀌었는데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브런치를 사먹는 것처럼 퀄리티가 대단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사장님이 너무 너무 친절하셨어요!! 체크아웃 후 폴라로이드로 사진도 찍어주셨는데 안타깝게도 그 사진은 게스트 하우스꺼.....ㅎㅎ 다음에 경주로 다시 여행을 가게 된다면 숙소는 무조건 놀러와락 게스트 하우스로 갈게요, 사장님.^^

동궁과 월지 걸어갈 순 있는데 밤엔 걸어가는 길이 조금 많이 어두워요 조심하셔야할 듯 방은 정말 깨끗하고 침구도 편안하고 인테리어도 감각있고 너무너무 좋았어용 친구들이랑 여행갔는데 까다로운 여자 셋 모두 만족하고 왔습니다 ㅋㅋㅋ

숙박시설이 굉장히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ㅎ 관광지 주변이라 다니기도 좋고 버스정류장도 가까워서 보문호수나 기차역 가는 것도 편하였습니다. 조식이 매우 깔끔하고 맛있게 나오며, 주인장분의 정성이 가득 느껴지는 따뜻한 곳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너무너무 깨끗해서 부담스러울정도에요 ㅋㅋㅋㅋㅋ 청결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것 같습니다. 변기가 수압이 약하더라구요.... 유일한 단점입니다.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셨어요! 자전거도 1일 5000원으로 다른 대여소보다 훨씬 저렴해요! 자전거에 라이트까지 설치되어있어서, 관광 후 돌아오는길이 어둑어둑해져도 운전에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가장 대박인 건 조식!!! 엄청 맛있어요 짱짱짱^^ 청소도 정말 잘 되어있고, 푹신한 침구도 최고였습니다!

놀러와락은 대체로 깨끗하고 따뜻한 느낌이에요. 호스트 분이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인상도 좋아요. 빵도 직접 구으시고 커피도 내리세요. 첨성대 등 여러 관광지와도 가까워 다니기도 수월하고 앞에 무료 주차가 있어 이용하기 좋았어요.^^

They were absolutely wonderful. The owners were very helpful people and went out of their way to help us out during our stay. I will definitely go back

친구들과 경주 놀러가서 게스트하우스를 잡으려고 했는데 후기가 없어서 조금 걱정을 하며 반신반의하며 갔는데, 방이나 시설이 아주 깔끔하고 모두가 쓰는 공간(을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네요ㅠ)도 너무 이쁘고! 아침에 그곳에서 주시는 조식을 먹는데 맛도 맛이고, 친구와 브런치를 즐기는 기분이었어요. 물도 잘 나오고 샴푸린스 같은 것도 파라벤프리제품이었나? 아무튼 좋은거더라구요..! 그리고 주인분들이 여자 두분이셨는데 엄청 친절하시고, 체크아웃할때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찍어주시는데 거기에 글을 적어서 그곳에 붙여두고 왔어요~ 차를 타고 가면서 놀러와락이 골목안에 있어서 한바퀴 돌고 찾아갔는데, 못찾으실땐 주인분들에게 전화하시면 될 것 같네요~ 차는 그 골목을 들어갈 순 없고 골목 들어가기전 도로 맞은편 공영주차선에 주차했어요~ 건물 분위기도 좋아요! 아 그리고 주인분들이 경주에 좋은 행사가 있으면 정보를 문자로 주시기도 하셨어요 ㅎㅎ

객실 내부나 게스트하우스 전반적으로 청결하고 쾌적해서 1박 2일 아주 잘 지내고 왔습니다. 사장님도 무척 친절하시고 조식 식사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선선해지면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

게스트하우스 블로그에 침구와 조식을 성의껏 준비한다고 해서 예약했는데 정말로 침구 깨끗하고 조식이 맛있어서 후기 씁니다. 위치가 다소 경주 중심부에서 떨어져 있지만 친구와 동궁과 월지에서 15분 걸어 숙서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한적하고 고즈넉한 분위기고요 조식 맛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