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 Tourist Hotel Wolmido

욕실이 마음에 안들고요 난방도 별로예요. 주차장도 야외에있고

I planned a trip to Incheon as a family trip and visited Wolmido Island, and it was nice to be located within walking distance. I've been assigned a room with two queen beds, It was a room with no shortage for two adults and two children. It was not cheap to stay overnight because it was rated as a tourist hotel, but it was good to stay without any inconvenience.

바닥에 머리카락 잔뜩있고, 화장실 휴지 체크 안되있음. 급하게 청소한 듯한 사장님 자세.. 담에 이용한 의향없음.

Me and my kids loved the staff at Ruby Tourist Hotel. As foreigners and my kids' first trip out of the U.S. we appreciated the kindness of the staff. They made sure we all were comfortable. Thank you!

주차가 너무좁고 체크인이 오래걸림

We arrived in Korea a day late due to complications with Korea's Governmental Paperwork. When we did arrive it was already 9 PM. By the time we were able to get through customs and to the buses, it was about 11 PM. Our only feasible path to the hotel was via bus since there are no trains to the area of the hotel and we didn't speak the language enough for a taxi and google maps has the address wrong. Unfortunately, due to us being foreigners the bus driver kicked us off before we could scan our cards. He shut the door while we were still getting off. There were further issues with racism but overall it was in our best interest to leave Korea altogether. When I asked the hotel to cancel our last night of reservation while explaining our situation they respond with "I know your situation is unfortunate, but you should have checked the schedule and taken action in advance". Our request was prior to the 24-hour cancelation limit for our last night stay. Regardless, our request for the cancelation was denied. Cause apparently you can schedule around racism...

시설 자체는 약간 미흡하였으나 매우 청결해서 좋았고~ 직원분의 친절함에 감사드리며 ㄷ음날 체크 아웃 후에도 시설내에 주차 허용할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가족과 관광호텔은 처음이어서 걱정했는데 시설이 깔끔해서 가족이 이용하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아이들도 괜찮아 했습니다. 다른 투숙객들도 가족단위로 오신 분들 많이 있었습니다. 하루 숙박하기에는 손색없습니다.

프론트 직원이 너무너무 친절하였다. 필요한 물품을 제공받았다

4인 가족 급하게 숙소 잡았는데, 더블베드 2개 있는 객실이 있었다는게 일단 만족스러웠고요. 체크인할때 어메니티 더 챙겨주시고, 물도 필요한 만큼 마실 수 있게 준비되어 있는 모습이 사소한거지만 훈훈한 인심으로 느껴져 만족도를 높여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월미도이다보니 새벽까지 놀이공원쪽에서 소음이 들리긴 했지만, 깨끗하고 하룻밤 숙박하기엔 가성비 최고였어요.

샤워기를 틀면 천장 샤워기에서 우선적으로 나오다보니...외출복 위로 쏟아진적도 있어서.. 사용할때 불편했어요ㅠㅠ 사진에는 욕조가 있던데.. 제가 묵었던 방에는 없어서 좀 당황.. 방 조명도 꽤 어둡습니다.. .. 오전 오후 방음은 넘 만족스러운데 새벽에 옆방분들이 너무 시끄럽게하셔서.. 방 뽑기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장님들은 넘 친절하시고 이 가격에 이만한 방 정도면 꽤 괜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족이 머물기엔 좀 어둡고 답답했네요 욕실등이 반이 나가있었고 밖이 시끄럽더라구요 잠만자고 바로 나와 주변은 본게없어요. . 친절도는 좋았어요

조식을 이용할 수 없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하지만 물은 생수병으로 계속 1층 로비에 비치해두어서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바다와 떨어져 있어서 뷰가 조금 아쉬웠어요. 트윈배트 2개 있는곳은 찾기 여려운데 4명자기에는 충분했어요. 하지만 자기에는 배드가 저에게는 그렇게 편하지 않더라구요.딱딱한 침대를 좋아하거든요.

늦게 체크인 했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안내 도와주셨구, 방 컨디션도 좋고 깨끗했습니다. 무엇보다 일반호텔보다 객실크기가 커서 여유롭게 이용했습니다~ 월미도와 바로 코앞이고 젤 좋은건 수압이 너무 좋았어요. 재방문의사 200%입니다.ㅎㅎ

진짜 이건 아닌듯해요. 처음부터 잠만 자려는 용이였으나 청결상태 최하위에 침대는 정말 스프링이 그대로 느껴지는 딱딱한..그냥 돈더주고 다른곳 가는게 나을듯요.

갑자기 가게된 여행이라 숙소 선택의 폭이 얼마안되더라구요 저희는 여행시에 주로 밖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숙소에서는 씻고 잠만 자고 나오는편이라 고급호텔은 의미가 없습니다^^ 인천 간 김에 월미도도 가보자 싶더라구요 요즘 더블침대2개 있는 4인가족 숙소가 잘 없던데 여기는 가성비면에서 만족스러워서 예약했습니다 리모델링 된듯한데 난방도 잘 되고 그럭저럭 룸컨디션은 괜찮은편이예요 룸안의 편의시설은 약간 아쉽기는 했습니다^^ 월미도 테마파크도 가깝구요 다만 4인가족으로 예약하고 결제했는데 1인 추가금을 받더라구요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 고지는 없었습니다 호텔스닷컴에서 예약할때는 미리 인원추가금까지 다 결제 되어 한번도 추가금 낸적이 없었거든요 기본2인실이라던가 기본3인실이라는 설명이 있었으면 추가금 결제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을텐데 그런 안내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깨끗했고 하루지내기 무난했어요^^(605호) 마이랜드 뒤쪽에 위치했고 다른 숙소들보단 안시끄러울듯.. 침대가 그리 편하진 않았지만 침구류 깨끗했고 더울만큼 난방도 잘됐고 바닥까지 따뜻했네요~ 중앙난방이라 객실에서 따로 조절이 안되서 더워서 창문열고 있었어요~ 그점이 좀 아쉬웠고 더워서 그런가 방이 너무 건조했어요.. 가습기 있으면 좋을듯^^ 욕실도 널찍하고 어메니티도 좋았어요~치약.칫솔.바다클렌져.샴푸.컨디셔너.샴푸캡.머리빗.스킨까지 ㅋ 대신 몸닦을 샤워타올은 없네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고 객실 상태도 좋았습니다.다음번에도 이용할 생각이 있을정도로 좋아요

욕실 세면대와 바닥에 물이 잘 빠지지 않아 사용에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체크아웃때 직원에게 말은 했지만 이글을 보신다면 한번더 점검을 하셨으면 합니다. 전체적으로 객실내 시설은 좀 오래된듯 보였으나 하룻밤 지내기에는 괜찮습니다.

두번다신가고싶진않음 조식시간도잘못알려줘놓고선 갓더니 그깟빵몇조각주기싫어서 텅텅 큰소리나고불편하고 사람3이라 이불2개라하나더달래니 돈을달라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