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sim

Excellent location right in centre of cultural town. Couple owns the property- lady Mia speaks English. Very clean place- good and fun experience sleeping on the futon. Futon was thick so for me no problem sleeping! Room was big enough for 3 of us, but to you will need to keep your luggage and stuff tidy. Breakfast is toast and carefully cut fruits. On the last day we didn’t realise check out was 10, and came back at 11. Mia was very accommodating. She also called us a taxi to send us to the station. The gentleman even gave us a snack pack to go on the train! Highly recommended.

친구들과 함께 5인용 방을 예약했어요 1명이 못가게 되어서 4명이서 썼는데 정말 넓고 아늑했습니다 이불도 폭신한게 등이 아프지않아 좋았구요~ 3시 체크인이었는데 일찍 도착해버려서 2시에 입실했어요! 사장님 짱^_^ 처음에 주신 차도 맛있었고 다음날에 주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ㅜㅜ 부담스럽지 않게 정성껏 챙겨주시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넘 좋았구 담에도 또 여기서 묵고 싶어요 아 그리고 떠나는 날에 비가 왔는데 이럴수가 저희 네명에게 각자 1개씩 우산을 챙겨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장님 행복하세요ㅠㅠ,,,

방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무엇보다 위치도 한옥마을 주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전주가 처음이라 주변 설명도 잘 해주셨고 올 때, 떠날 때 간식거리도 제공해주셨답니다 다음에도 전주 여행 오게 되면 여기에서 묵을 의향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