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Valley Hotel

Nice modern hotel. Friendly staff. Allowed us to store our bikes in our rooms. Nice evening meal and breakfast (fantastic views over river from restaurant). No hotel bar which we felt was a bit unusual. Hotel feels slightly isolated. Overall, ideal for our bike-packing one night stay

가성비 좋은 숙소였습니다. 편하게 쉬었어요

..okay

여주를 처음 방문하였는데 너무 좋은경험 하고갑니다. 방도널찍하고, 침대도 편안하였고, 조식도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다만 와이파이가 조금 끊기는 경향이 있었어요.

저렴한 가격에 깔끔하고 편안하게 숙박하고 왔습니다. 호수 뷰라 아침에 일어나서 기분이 확 트이고 좋있습니다

호텔은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으나 윗층인지 늦은 시간까지 쿵쿵 소리나게 걸어다니고 새벽 3시까지 소리를 내는 바람에 잠을 제대로 못잤어요

시설이 오래되어서 룸이나 시설이 낡았습니다. 편의점도 문을 닫아 간식거리 살만한 곳도 없구요. 주변에 호텔이 없어 또 여주에 간다면 묵겠지만 추천하기에는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

Staff very friendly Property is showing it’s age

에어컨이 고장인지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한숨도 잘 수 없었습니다 그 외에는 무난합니다

유아랑 숙박하면서 워터파크 가기에 좋았어요 내부도 깔끔한 편이고 주변에 산책할 곳 많아서 좋았고요

썬밸리호텔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던 곳이었습니다. 차로 10~20분 거리에 주요 관광지가 밀집해 있어 부담감도 없었습니다. 주차 시설도 편했습니다. 호텔룸도 전체적으로 정돈돼 있었습니다. 단지, 대형 사이즈의 수건과 가운 한 곳에서 머리카락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해당 수건과 가운을 쓸 수 없었습니다. 사실 고객에게는 침대, 수건 등의 청결이 머리에 강하게 남거든요. 앞으로 좀 더 신경써 주신다면 더 훌륭한 호텔경험을 받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가성비 좋았습니다~~

청결하고 조용해서 편안하게 쉬고갑니다 직원분들 응대도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인데 모든면이 만족 스럽습니다.

밤 10시 넘은 늦은 입실!!! 이였지만 잘 응대해 주셔서 편안하게 쉴 수있었어요. 조식 생 라면 맛집이네요. 두번 조리해 먹었습니다. 뷰 맛집, 라면 맛집 인정!!!

호텔 주변에 걸어서 먹을 만한 곳이 없다는 것 외에는 특별히 단점은 없었습니다. 호텔 내 음식비는 좀 비싼 듯하고요. 암튼 잘 쉬었습니다.

가족단위는 숙박하기 괜찮아요. 다만 룸 온도가 열풍으로만 가능해서 넘 건조해요.

에어콘 소리가 너무 컸던거 말고는 모두 최고

It was quiet and comfortable.

We are staying in the area for several weeks to visit family, and decided to stay at this hotel for one night entirely for our kids to use the swimming pool(s). The property description on Expedia says there are various pools AND a water park for an extra fee. This is not true. There is only the water park that you have to pay extra for. Also, you must exit the hotel and then enter the water park in a separate door way. Half of the water park was closed for some reason (including the large water slides). The areas that were open were pretty dingy and worn out looking (grimy water stains on walls and poor interior lighting). Also, they require you to wear a cap if you want to swim, and many of the lifeguards spent their time staring at their smart phones. On a positive note, the rooms are well kept, clean, and mostly updated. Additionally, the restaurant on the 13th floor had wonderful views of the river. However, we did see mold growing on the grapes set out for the breakfast buffet. Yeoju is definitely worth visiting, but if you require a high standard of lodging, maybe this place should not be the first choice. If you only need a room (i.e., no food or swimming), it could be pretty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