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mant Hotel

주변의 방해없고 친철한 안내와 쾌적한 환경으로 편안한 휴식을 취함

대략적으로 만족하네요

침대가 딱딱해요. 그것 외에는 불만이 없네요

출입문 자동잠금 기능 없고, 욕조와 비데 없음. 1도 차 더웠다 추웠다 하는 에어컨.. 샤워부스에 타인의 터럭들, 누런 이불시트 등 청결 문제..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다시 이용하고 싶지 않네요. 이전 이용자들의 숙박 후기(쓴소리)를 먼저 볼걸! 하는 후회가 들었음.

넓고 위치 좋고 가격 괜찮아서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다만 시트나 베개가 오래되어 누렇게 변색된 점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가격 대비 쾌적하고 바로 옆에 굴세상 식당 진짜 맛있었습니다.

호텔이 너무 낡았어요. 시설에 비해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요.

넓고 좋네요. 번화가와 좀 떨어져 있어서 찾기 어려웠지만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는 그럭저럭 괜찮았으나.. 청결이나(특히 이불) 주인 아주머니의 대처가 아쉬웠습니다.

깨끗 합니다

가성비 높은 괜찮은 숙소 입니다.

시내 한가운데라 위치는 좋음 청소가 제대로 된거 같지 않음 보이는 구석구석 먼지많음

굿스테이 깔끔하고 좋아요

아늑하고 편안한숙소에요. 내실에 필요한 일회용품만 구비되어있고 친환경적입니다.맛집과도 걸어다닐수 있어서 편해요.

아기가 있어 이불을 요청 드렸는데 바닥에 깔 수 있는 이불까지 2개를 갖다 주셔서 너무 편안하게 잘 잤습니다. 맛집 추천도 해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구요. 시설이 매우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기분 좋고 편안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주차장이 너무 작아서 길가에 주차함 저녁 날씨 에어컨을 가동하기 애매하여 창문을 열었는데 환기가 잘 안됨...에어컨 26로 가동해는데 자다보니 더워 25로 했는데 춥고...ㅠㅠ 냉장고 컨프레셔 소음이 큼 변기 비데가 없어서 아쉬움

진짜 너무 편하고 너무 내집처럼 있다왔어요, 사장님 사모님 정말 짱이세요... 너무 깔끔 그자체, 그연식건물에 냄새안나는거 처음봤습니다.. 담에가면 또 묵을거에요 번창하세요!!

부모님과 투숙했는데 괜찮았습니다 :) 전반적으로 깔끔했고 친절하셔요.

시내중심이여서 동선이 좋고 호텔 로비에 자유롭게 이용가능한 부대시설의 편리성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호텔입구 조경이 맘에 들어 기념으로 사진 찰칵! 했습니다.

가성비는 괜찮은숙소입니다. 그런데 주인이지 관리자인지 모르겠지만 그 분은 그냥 무뚝뚝 그 자체 구요. 배정받은 방에 들어가니 침대위에 마스크가 떨어져 있고 이불도 한쪽이 들쳐져 있었습니다. 카운트로 통하는 전화가 없어 카운트에 내려가서 이야기를 했더니 '청소하는 아줌마가 떨어뜨렸나 '하고 대수롭지 않게 말해서 내가 너무 민감하게 굴었나 싶었습니다. 다행히 남은 방이 있어 바꿨는데 이런가 말고는 시설도 낡지 않았고 온수도 잘나오고 시끄럽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가족 여행으로는 괜찮은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