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a Haru Guesthouse

We had a great stay i a clean, pretty guesthouse right next to hanok village (5m), exactly what we were looking for. Thank you very much.

自助入住，價格便宜單人雅房 我的房間在二樓，衛浴空間是共用的，有2間淋浴室和2間有淋浴設備的廁所。 房間很乾淨，有冷氣，有吹風機。 只有樓梯沒有電梯，樓梯狹小提行李箱上樓不易 位置很好距離韓屋村和南部市場很近

👍

Wonderful!!

値段が安いので部屋の設備は最低限という感じでしたが、清潔でスタッフの対応も良く満足でした。

편안하게 머물다 갑니다. 주인이 아주 좋으세요. 또 오고 싶습니다.

편하고 저렴하고 깔끔했어요~~~

The beds were super uncomfortable, you feel the springs in your back. The bathroom gets wet when you shower and there’s nothing to dry it. Refrigerator didn’t cool down. The light went through curtains. Host did her best, facilities need help

The accomodation was really nice, I liked the traditional but modern accentive atmosphere. The host was kind, helpful and spoke english well. The accomodation is only 5 minutes walking from the traditional hanok village and the nambu market. Highly recommend it!

깔끔해요. 친척집에 놀러가서 작은방 내어주신 곳에 자고 오는 기분입니다.

A lot of space in my room, a TV, a fridge in the kitchen. I had access to a small bathroom and shower. I liked the location. It was near the Hanok Village and other attractions. Even if there is no reception, checking in was simple and easy with the small memos (post-it) in the guesthouse.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ㅜㅜ!

일반 주거 건물을 개조한 곳이라 숙박 또는 상업용 건물의 게스트 하우스와 비교하면 약간 불편할 수도 있지만 깔끔하게 관리되고 사장님이 친절함

숙소가 가성비가 너무 훌륭하고 편합니다!

La casa de huéspedes está muy bien ubicada y los sitios de interés de Jeounju muy cercanos. La casa es acogedora, muy estilo coreano tradicional. Con todos los servicios. Un poco de frío en los baños.

시설은 꽃집이 있는 작은 건물의 2~3층입니다. 위치는 한옥마을 구역 안에 있어서 아주 편합니다. 카운터 없이 운영되어 전화 주로 문자로만 연락을 나눕니다. 근데 엄청 친절하고 상세하게 안내하여 주시어 체크인,투숙 중,체크아웃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건물 자체는 오래된 듯 하나, 매우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청결합니다. 작은 공용 공간에 싱크대, 정수기, 전자렌지, 공용 냉장고와 작은 식탁도 있습니다만, 조리설비는 없습니다. 방 자체는 매우 작고, 옛날 건물이라 방음 자체는 취약한 듯 하나 가성비를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됩니다. 다행히 제가 투숙할 때는 옆 방에 다른 분이 안 계시었습니다.세면 (어쩌면 샤워도)이 가능한 화장실 2~3개 되었던 듯 하고, 샤워실도 별도로 2개 이상 있었던 듯 합니다. 단, 샤워실 온수를 켜는 방식을 처음에 몰라 좀 당황했었습니다. 같이 안내하여 주시었으면 더 좋았을 듯 합니다. 드라이기도 가끔씩은 닦아 주시었으면요... 매우 잘 머물다가 왔습니다. 다시 머물 의사가 충분합니다.

청결하고 친절했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인데 1인1방에 꽃집을 운영하셔서인지 여기저기 꽃이 있는 예쁜 숙소였습니다! 위치도 최고!

한옥마을에 가까워서 편리하지만 호스트가 안계시고 문자로 소통하는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주차는 게하 앞의 길에 해야하는데, 일찍 가면 자리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밤에는 자리가 빕니다. 손님이 별로 없으면 한층을 통째로 쓰게 해주셔서 편했습니다.

혼자 여행하기 불편하지 않은곳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