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Hotel Doksan

思ったより清潔で広い部屋でした。

Nice and clean property

This area is clean and quiet. But little far from transportation

업무차 방문하기에 아주 적합하다는 생각입니다. 주변에 상가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비교적 무난하고 깔끔하고 편안합니다. 가격적으로 봤을 때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침구도 깔끔하고 이불도 포근하고 좋은데 베개가 불편해서 그 부분은 수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금천구청 역에서 걸어서 10-15분 걸립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룸 컨디션도 괜찮았습니다만 객실 내 소파커버가 지저분 했습니다. 어차피 이용 안 할거라 크게 신경쓰진 않았습니다. 어메니티 없고 샴푸,샤워젤,비누,바디로선 비치 되어 있습니다. 배달은 1층 로비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전반적으로 심플하고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숙소가 깨끗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특히 화장실이 너무 맘에들었어요.한가지 불만이 있다면 카운터에 계시는 남자 직원분 너무 불친절 하시더라구요..호텔 관리 차원에서 직원 교육은 다시 하셔야 할듯합니다.

조용한 게 좋더라구요. 티비에 넷플 유튜브 등 다른 ott 되는 것도 좋았고 룸서비스 시키면 로봇이 오고 전화로 알려쥬는 게 참 편했어요^^

서울에 볼일이 있어서 호텔 알아보는데 주말이여서 너무 비싸서 그냥 저녁에 내려와야되나 하다 발견한 호텔이예요 금욜 저녁에 성인4명인데 가격이 너무 괜찮았어요 침대도 편했고 옆에 사이드 소파도 4명이 앉아서 먹기에 불편함이 없고 좋았어요 친구들이랑 파티할때 빌려도 좋을꺼같아요 방음은 큰도로 옆이여서 그런지 조금 취약한거같아요 예민하신분들은 도로쪽말고 안쪽이나 귀마개같은거 준비하셔야될꺼같아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친구들과 1년에 한번씩 묵으며 노는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트리플 룸이 있는 호텔은 흔치 않고 4인실도 있어서 미리 예약만 한다면 친구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단, 인원이 많다면 트리플룸은 2층마다 객실이 1개라 이 부분은 고려해주세요(사실 한방에서 놀다가 잠만 따로 자면 되니 큰 상관은 안됩니다) 객실키는 1개만 주지만 더 달라고 하면되니 문제는 없습니다 엘베는 객실키로 움직이니 참고하세요~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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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호텔이길래 방문해봤습니다. 욕조도 있어서 따뜻한 물 받아서 반신욕 잘 했어요. 물막는 건 있는데 물뺄때는 잡는 곳이 없어서 욕조에서 물 뺄때 난감했습니다. 이 부분은 좀 개선해주셨으면 합니다. 베개는 옷장위에 한세트가 더 있었는데 낮아서 불편했는데 퇴실할때 봤어요 하하하 그냥 침대에 세팅해두셔도 될것 같아요 ~ 편안하게 잘 잤고 , 조식도 먹을 만했습니다.

The hotel was nice. Breakfast was also good. The downside of things was the location. If you are heading towards myeong dong or any touristy areas, the hotel is slightly far but apart from that, hotel is near plenty of shops and grocery too.

MD Hotel Doksan is an older establishment that has recently undergone a name change. Located in a quiet neighborhood, the hotel is ideal for those seeking a peaceful retreat away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the city. However, it is about a 20-minute walk to the nearest train station, and the area lacks amenities, with only Lotte Mart just a four-minute walk away. Unfortunately, the staff's demeanor leaves much to be desired; they are often unfriendly and have limited English proficiency, typically responding with simple "yes" or "no" answers. During our week-long stay, my wife and I noticed that our bed sheets were not changed despite daily requests for housekeeping. The carpets were old and dirty, and the overall cleanliness was disappointing. Additionally, we experienced issues with the door keycard, which delivered an unpleasant static shock when opening our room. This problem seemed to affect not only us but also four other rooms occupied by friends on different floors. The elevator service was slow, and the keycard system often malfunctioned, making it frustrating to navigate between floors. Overall, our experience at MD Hotel Doksan was far from satisfactory, and I would not recommend it for couples or international tourists. However, it may be a consideration for locals, as we observed a significant number of Korean guests staying there.

가격대비 괜찮은 숙소입니다 같은 건물에 있는 카페의 메뉴를 룸서비스로 주문 가능한게 인상적이었어요

A reasonable hotel to stay at—absolutely worth it!!

Great price and room

객실은 청결하고 조용하고 비교적 무난함. 조식은 문제가 많음. 전날 남겨둔 것이 분명한 음식을 조금도 다듬지 않고 그대로 배치. 7시 정각 가장 먼저 입장했고 다른 손님이 전혀 오지 않은 상태에서 누군가의 사용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는 음식들이 확인되었음. 특히 일요일 수프는 전날 남겨둔 것이 너무 뻑뻑해진 탓인지 물을 부어 내어 놓았는데 너무 묽어져 있었음. 빵도 반으로 잘린 것이 반만 그대로 남겨진 채로 배식되어 있었음

タクシーの手配など確実にしていただきました。 日本語のできるスタッフもいました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