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를레 셍 미셸

위치가 너무 좋음.

몽생미셸이 보여서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몽생미셀의 야경과 해 뜰 무렵 모습을 석식과 조식 중 호텔 1층 레스토랑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곳을 예약할 때 석식과 조식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고르시면 됩니다. 준비된 요리나 접대 태도도 다른 호텔에 비해 나쁘지 않습니다. 다른 일행과 비교해 본 제 판단은 그렇습니다. 하지만 호텔 룸에서 몽생미셀을 직관할 수 있는 곳은 2~3층 왼쪽의 몇개 룸 밖에 없을 듯 합니다. 1~2층은 큰 나무로 가려 몽생미셀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룸 컨디션이나 크기는 거의 비슷합니다. 미리 뷔 좋은 방이나 더블 또는 트윈 정도만 필요하신대로 메일로 요청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약된 룸으로 배정된 것인지는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프론트에서 예약된 제 룸에 다른 일행이 먼저 배정되어 한참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저보다 앞선 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먼저 하는동안 원하는 룸 컨디션으로 교체해 주는 성의를 보이기도 했으나 프론트의 신뢰에는 약간의 소홀함이 엿보였습니다. 아뭏든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며 몽생미셀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장점입니다.

Poor maintenance. Location only. Bring your own slippers

다시 오고 싶어요

*몽생미셀뷰였으나 식당 지붕과 나무로 인해 가려져서 좋은뷰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조식식당에서의 뷰와 셔틀버스 승하차장과의 거리는 아주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조식은 별로 였고 테라스에는 새가 집을 짓고 살고 있었습니다.

숙소뷰, 식당뷰가 멋짐. 복층구조로 넓고 쾌적함. 침구, 어매니티 좋음

정말너무 좋았아요!! 방에서 보이는 뷰도 정말 환상적이었구요~ 직원분들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여기로 할거예요!!

화장실에 머리카락이 남아있었고 방은 좀 낡았다 그러나 전망이 좋고, 따뜻한 방 안에서 몽생미셸 야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조식이 매우 부실한데, 계란을 삶아 먹을 수 있는것을 제외하고는 먹을 것이 부실하고, 무엇보다 커피가. . . . 세상 맛없다

It was very good hotel. I drove the car. If you drive the car, you need to get access code from hotel. And I parked the car right in front of the hotel. It commands a very fine view from the room. My room had 2 single bed on the first floor and 1 double bed on the second floor. This room has 2 bath room. I bath room is on the first floor and another bathroom is on the second floor. We 4 people enjoyed this hotel

몽생미셀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입니다. 제가 묵었던 객실은 몽생미셀이 보이는 전망은 아니었지만 몽생미셀으로의 접근성이 매우 좋은 점이 돋보입니다. 2018년 8월은 한국도 많이 무더웠지만, 프랑스도 기온이 꽤 높아서 많이 더웠다고 하더군요. 에어컨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프랑스의 기온이라고는 하지만, 다른 숙소에서는 선풍기는 준비해두고 있더군요. 그런 점이 약간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객실의 상태는 좋았고, 프론트데스크의 직원도 잘 응대를 해주고 안내를 해주어서 필요한 정보는 모두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조식을 포함해서 객실을 예약했는데 조식은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계란을 자기 취향에 맞게 삶아서 먹을 수 있도록 기기가 준비되어 있고, 과일을 후르츠칵테일 형태로 모듬을 해두어서 먹기가 좋았고 나머지는 다른 곳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식당에서는 몽생미셀을 바라보면서 아침을 먹을 수 있는 큰 창이 있고 창가 테이블이 많아서 나름대로 운치가 있었습니다. 와이파이도 잘 터집니다. 전반적으로 이틀을 잘 숙박하고 돌아왔습니다.

Perfect location, good price. I had a family tour, and was very satisfied with this hotel. I strongly recommend it.

몽생미셸 수도원이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고 레스토랑에서 수도원이 특히 잘 보입니다. 룸은 대체로 청결하고 큰 편이며 스태프 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침실은 아니지만 테라스에서 몽생미쉘이 보인다는 말만 믿고 예약했고 배정 받은 방은 도로쪽 뷰라서 몽생미쉘이 보이지 않아ㅛ고 식당에서만 보였습니다. 식당에서만 뷰를 볼거라면 비싼 돈을 지불하지 아노아도 충분 할 것 같습니다. 다만 프랑스 여행중에서 가장 넓은 방이었던 건 좋습니다.

아름답고 친절하고 음식이 훌륭했습니다. 첫날 낮에 도착했을때의 직원들은 별로 친절하지 않아서 걱정됐었는데, 밤새 일하던 직원 Noemie 덕분에 호텔에 대한 분위기가 싹 달라졌습니다. 호텔 음식은 몽생미셸에 있던 3일 중에 가장 훌륭했습니다. 레스토랑 직원도 친절하고 프로페셔널 합니다. 방 컨디션도 아주 좋았습니다. 환영 쿠키와 물, 그리고 객실내에 있던 커피 머신도 좋았습니다. 실내슬리퍼가 없어서 직원에게 요청하니 꺼내 주었습니다. 다음에 몽생미셸에 온다면 이곳에 또 묵을 생각입니다.

특가로 들어온 방, 평소 가격 1/2, 1/3 밖에 안 되는 가격이라도 세금 포함 거의 10만 원이지만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넓고 깨끗하고 조용한 방이라는 기본에도 충실하고, 캡슐 커피 제공, 간단한 물과 지역 특산물 사블(과자) 사람 수 맞춰 챙겨주는 센스도 괜찮습니다. 나중에 다시 오고 싶네요.

Perfect view of Mont Saint Michel from room!!! Thanks for the special promotion price of the room with bay view. Very kind staffs even very late arrival. But the drain of washstand was so poor and the shower head was leaking. I think the maintenance of the shower room is very necessary!!

if you access to hotel by car, you should recieve the access code to get through the gate of resort area in advance. (by Calling the hotel) if you do not have access code, you may not get hotel by car. (electronic gate is existing) Parking outside is not bad. ( if you come early,,,,,,,,,,,,, you can park good space first) It is really old hotel. i disappointed that the curtain had a lot of dirt on it.(when i checked in, it was afternoon, sun shined) when i touched curtain, the dirt was shown a lot. old furniture in the room. i think if staying this hotel, i recommeend to stay in the mont cel mitchel view room , instead of the opposite to mont cel mitchel view. Breakfast was not really better than i expected. (not so many kind of food)

전망이 너무 좋고 아늑한 호텔이었습니다

부족함 없는 시설과 몽생미셀이 보이는 방은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