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is 시드니 월드 스퀘어

샤워기 없음. 샤워부스 배수구 물이 잘 안내려감. 욕실 진짜 작고 환기 안됨. 욕실 환풍기 없음. 방도 진짜 작음. 조식은 먹을 게 별로 없어서 사먹는게 나음. 위치는 나쁘지 않음. 냉장고는 성에가 가득하고 물도 없었음. 이용해본 숙소 중 최악이었음.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음..

샤워기가 없는게 좀 불편했습니다

Feel so small room just enough

시내 위치는 좋으나, 방좁아요. 무었보다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기본적인 치약,빗,치솔 이런것 없습니다. 생수도 없어요..그냥 침대,샤워만 있다고 보면 됩니다. 대형 호텔 분위기 절대 아닙니다...

현지투어 집합장소에도 가깝고 명소들도 도보로 다니기에 충분해서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시내에 있어서 좋기는 한데. 서비스가 별로예요. 시설도 오래되었어요.

시내 및 중앙역과 가까워서 왠만한 곳은 모두 도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편하게 지내면서, 자유롭게 자유여행 하실분들.. 추천해 드립니다.

깨끗하지만 조금 좁습니다. 시티에 이 정도 가격이면 괜찮네요

조식을 박스에 주고 부족하다 주말에 식사를 할 수없고 룸서비스도 못한다 침대 길이가 짧다 칫솔 치약이 없다 티비와 침대가 너무 가깝다

시티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나 쇼핑에는 좋으나, 밤에 클럽 또는 바의 음악소리가 크게 들림.

접근성 좋습니다 와이파이도 빨라요

직원들은 친절했고 위치는 도심으로 편리했습니다. 싱글침대 두개를 붙인 킹사이즈 트윈으로 침대가 넓어서 좋았구요. 지하에 세탁시설이 있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금고가 고장나서 여는데 하루가 걸리고, 수납장 문도 기울어져서 완전히 닫히지 않는 방이었는데도 확인 없이 게스트를 받은 점은 다소 놀라웠네요. 그리고 수납공간이 너무 부족한점도 아쉽습니다.

도착하기 전 체크인 날짜를 하루 미뤄서 익스피디아와 호텔에 연락을 취하고, 환불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체크인 당일 저희의 이름이 없었고, 확인하느라 체크인에 많은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첫번째로 배정 받은 방은 누가 쓰고 있는 방이었고, 두 번째로 배정받은 방에서는 바퀴벌레가 나왔고, 세 번째로 배정받은 방에서는 냉장고에서 먹다 남은 스시가 나왔습니다. 최악이었던건 직원들의 대처였습니다. 두 번째로 배정받은 방에서 바퀴벌레를 확인하러 와서는 바퀴벌레가 있을 리가 없다고 저희를 이상한 사람 취급 했고, 방을 바꿔달라는 요구에 아주 귀찮다는듯이 대응했습니다. 세 번째로 배정받은 방에서는 저희가 없는 동안 매니저가 방에 무단으로 들어와 방을 둘러보고 있었고, 미안하다는 사과조차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서비스도, 청소도 엉망인 곳입니다. 다신 가고 싶지 않아요.

13층이었고 혼자 쓰기에 충분히 넓었고 가성비 최고였어요~ 조식도 괜찮았고 특히 식당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위치도 정말 좋았어요

위치 좋음, 뮤지엄 역 직진 후 좌회전(300m) 시드니 핵심 관광지 안에 있음. 9일 동안 위치 너무 좋았음 근처 페디스마켓 비추천(볼것없음),. 지하철, 버스(팜비치 원야드역 앞), 기차(블루마운틴 센트럴역 출발) 교통편 좋음

Good good good

-교통 완전 훌륭 -밤에 약간의 자동차 소음 과 (club) 음악소리 조금 들리나 방해받지 않을 정도임. -직원 친절 - 조식 간단

호텔에 먼지가 너무 많음

오직 한인투어만을 위해 이 호텔을 선택한다면 극구 만류한다. 특히 겨울에는 난방이 안되어 춥다. 방음이란 개념이 없고 특히 토요일 저녁부터 새벽까지 울려퍼지는 근처 클럽의 음악 소리는 잠을 이룰 수 없는 정도의 압권이다. 몇가지 않되는 조식 매뉴는 매일이 똑같아 차라리 놀랍다. 80년대 우리나라 장급 여관 수준이라 생각하시라... 이 가격이면 달링하버 쪽의 근사한 호텔을 추천한다.

시드니 시내 교통편도 너무 좋고 도보로 이동하기도 편리한 위치입니다. 특히, 한인타운 거리에 위치한 숙소로 편의시설 이용에 용이합니다. 객실 밀 호텔 전반적인 청결도 만족스러웠고 조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