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먼츠 빈 하우프트반호프

중앙역에서 근접성이 매우 우수하며, 깨끗한 시설 및 다양한 편의 시설에 매우 만족한다. Luggage Keeping 서비스가 마련되면 더 좋을 듯 하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아주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하지만 일요일 오후 늦게 도착한 저는 호텔에 들어갈수가 없어서 호텔에서 나오는 고객에게 물어서 카드를 만들고 방으로 들어갈수 있었다 1주일 동안 머무는 동안 중간에 딱 한번 청소가 이루어졌다는 점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하지만 빈중앙역에서 너무 가깝고 위치적인 장점이 모든 불만사항을 대신하고도 남는다... 한마디로 좋단 얘기다... 다음에 빈 방문시에도 다시 이용 할 마음이 있다

중앙역에서 가까운건 편리함. 샤워부스에서 물이 새어나가서 세면기 아래가 항상 물기가 있는 상태임 커피머신도 물이 샘. 근처에 빌라가 있어서 먹을거 사기 좋음

에어컨이 없고 1층을 배정해서 너무 시끄럽고 더웠다.

역에서 가깝다는 게 최고 장점 아닐까요! 밤 12시에 중앙역에 내렸는데, 숙소까지 캐리어 끌고 딱 오분만에 숙소 도착했습니다. 최고… 겨울이라 너무 추웠는데, 라디에이터가 정말 짱짱하더라구요. 후끈하게 잠들고 일어났습니다! 식기류와 조리기구, 인덕션, 식기세척기가 있어서 라면 끓여먹이에도 좋았어요! 화장실도 넓고 쾌적했습니다. 이런 곳이 내 자취방이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 정도로… 좋았어요! 카드키는 생각보다 잘 작동했는데, 문을 잠그는 게 약간 어려웠습니다ㅠㅠ 잘 안 잠기더라구요. 그걸 감안하더라도 좋았던 숙소… 빈에 다시 찾을 기회가 있다면 다시 묵고 싶습니다:)

Digital key app was horrible. No person speaking English in service center. Not present for urgent situation.

역이랑 엄청 가까움 5분도 안걸림 마트도 가까워서 좋았고 무엇보다 방에서 요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인듯

가격 대비해서 위치도 너무 좋고 시설도 좋습니다. 깔끔하고 주방이 있어서 편해요!

위치 중앙역 앞이고 시설은 깔끔했는데 너무 추웠어요. 난방기가 욕실에 있는 라지에터 하나 뿐이라 전기장판 깔고 잤어요. 에어컨이 없어서 여름에는 덥겠더라구요. 셀프체크인도 불편했어요. 담에 간다면 옆에 있는 스타인 호텔에 가겠어요.

예약할때는 시설 별로인 숙소를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최신식 깔끔한 시설이라 굉장히 놀랐습니다. 1인실 묵었는데 모던하고 최신식 시설에 엄청 깔끔했어요.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도 있고 식기 세척기인지 건조기인지도 있는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호텔 보다는 호스텔 느낌이고 수건 교체나 방 청소는 리셉션에 요청하거나 추가금을 내야 합니다. 숙소 바로 앞이 대로라 차가 많이 지나다니는데 유리 방음 엄청 잘 돼서 창문 닫으면 차소리 전혀 안 납니다. 비엔나 중앙역에서 걸어서 2~3분 거리라 마트는 중앙역에 있는 가게 이용했고 아무튼 숙박 내내 불편함 없이 잘 묵었습니다.

걱정했는데 깔끔하고 좋았어요! 다만 진짜 프라이버시를 위해서는 커튼을 내내 치고 있어야해서 그 점이 답답했어요 ㅠ 제가 묵은 숙소가 1층이라 그랬던 것일 수도 있어요 ㅠ

중앙역과 무지무지무지 가깝습니다. 관광지 쪽으로 가는 트램 정류장도 중앙역 근처에 있어서 편했습니다. 방은 넓고 깨끗하며 식기류 다 있고 네스프레소 커피머신도 있어서 좋았어요. 화장실도 깨끗한데 화장실 넓은 거에 비해 세면대가 조금 작습니다. 추가 수건도 리셉션에 말하면 주셔요. 주말에는 리셉션이 닫아서 셀프체크인 해야하는데 미리 메일이 와서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마트도 가까워서 편했어요

리셉션 젊은 여직원의 불친절하고 딱딱한응대에 첫인상이 아주 나빴으며, 역에서의 거리도 가깝고 룸의 내부시설은 훌륭하였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타월교체는 이용객이 직접 요청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앙역을 이용할 예정이라 이 숙소를 선택했습니다. 역에서 나오면 건물이 바로 보이구요, 이동하기 너무도 편했어요. 일반트윈룸이었는데 코너룸이어서 그런지 화장실이 굉장히 컸구요. 방도 꽤 넓어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 저는 외식만 해서 따로 방안에서 밥을 해먹진 않았어요. 근데 1층 방을 주셔서, 창문을 열면 밖에 있는 사람이 바로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커튼 치고 생활했습니다 ㅠㅠ 싸게 잘 이용했어요~ 와이파이는 각 호실마다 따로 잡히는게 있습니다! 속도도 괜찮았어요~

첫 유럽여행으로 기차 예약을 잘못해서 우역곡절 끝에.. 너무 힘들게 숙소로 들어갔어요....! 몸과 마음이.너무 지친채로.. 기차역에 내리자마자 바로 앞에 위치를.하고 있고 들어서자마자 환한 햇볕과 함께 저를.반기는 그 첫느낌은... 정말 잊을수가 없어요. 침구도 깨끗하고 모든게 너무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게 반겨 주셨어요. (영어 못하는데도 웃으면서 말씀해주시고..) 위치도 중앙역쪽이라 어디든 마음만먹으면 쉽게 움직일수도 있고~! 새벽에 들어갈때도 주변에 가게 문연곳이 많아서 여자 혼자 편하게 들어올수 있었어요. 체크아웃할때도 짐보관 서비스도 해주세요~ 제 유렵 여행 중 제일 완벽한 숙소였어요 ! 관광지 바로 인근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어디든 가는데 문제 없었어요. 그리고 캐리어 끌고 내려와서 그무서운 짐 들고 움직이는게 힘들어서 기차역 근처로 숙소를 잡는데.. 그런 저에겐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중앙역에서 4분 정도로 무척이나 가까워서 캬리어로 프라하나 부다페스트 가기 편합니다. 역에 여러 마트나 음식점들도 있어서 장보기 편하구요. 그게 아니더라두 10분 거리에 맛집들이 많습니다. 장기 출장일 때 머물기 편한 넓은 비즈니스 호텔 느낌입니다. 무척 깨끗하구 수건 등 요청하면 더 줘요. 다만 데일리 청소를 해주지는 않으니 참고하셔요.

숙소가 진짜 좋은데 엄청 깨끗하고 시설도 너무 좋은데 이상하게 잠만 자면 가위에 눌려요. 낮잠까지 총 세번잤는데 세번 다 악몽을 꿧어요. 친구는 원래 악몽 잘안꾸는데 악몽 꿧어요. 무서웠어요 그래서 티비키고 잤어요.

역에서 가까워서 다른도시로 이동할때 편했어요 빈 중심가를 도보로 이동못해서 좀 걱정했는데 24시권이 있어서 상관없었어요. 호텔 청결하고 직원들도 친철해요. 특히 주방이 시설이 있어서 좋았고 룸에 커피캡슐이 있어서 좋았어요. 중심가에 머무르시지 않을거라면 추천드려요.

방에 에어컨이 없습니다. 창문을 열려고 해도 방충망도 없어 창문을 열지 못했어요. 공조가 전혀 안돼서 공기가 매우 탁하고 더운데 창문도 제대로 못열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지은 지 얼마 안되는 숙박시설에 이런 치명적인 단점이 있을 줄은 몰랐어요. 여름 기간에는 절대 비추합니다.

취사가능해서 좋았는데 에어컨이 없어서 음식해먹을때 너무너무 더웠다는... 선풍기 달라고 했는데 내일 준다고 하여 ㅠㅠ 첫날은 땀흘리며 잤네요.. 친구는 잠도 설치고.. 2박했는데.. 그나마 1박은 선풍기 덕에 버텼네요.. 한여름엔 비추입니다~ 중앙역 근처라 기차타고 이동하는 저희에겐 딱 좋았구요~ 링거리와는 좀 거리가 있지만, 지하철 타고 이동하면 나름 다닐만 했어요~ 오히려 관광지보단 거리가 조용해서 다니기 좋았구요~ 근처 마트도 가깝게 있고 뒷쪽 골목엔 쇼핑할곳도 있어서 비엔나에선 우리집 동네처럼 편하게 있었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