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a Sokcho

This property has the potential to be a very nice option for the area. We had mixed feelings in various areas: 1) Reception and Check-in: Great check-in, staff provided good information and was quick and efficient. 2) Additional charges: We booked a suite with pool and sauna options for our Family of 4 (reservation only covers 2)- The package should be modified to cover everyone on the reservation. 3) Air conditioning in the room was disabled and only enabled after calls of tempearture too hot within the room. This was resolved at 11 PM on our first day of the stay. This policy should be revised to give guest control of the room temperature without having to go thru the discomfort first. 4) Restaurants have various policies that are not customer service friendly IE: Horizon facility is near the pool entrance but guest are not able to sit at the restaurants if you have on swim gear (fully covered rash guards). Fogo has limited children's options on the menu, making it not as Family friendly.

가격 대비 최악이었음. 5월 연휴에 다녀왔음. 엑스트라배드 요청했는데 연휴에 만실이라 제공 어렵다고해서 그건 이해했지만 침구류도 수량이 부족해서 제공어렵단 답변듣고 황당. 수영장 이용하는데 투숙객도 추가비용 지불해야하고, 객실간 차등이 크고 비용대비 이 서비스가 맞나 싶음.

good

뷰는 좋았으나 욕조 청결상태 별로이고, 투숙객 3인인데 타올과 샤워가운은 2인기준이며, 샤워시 물이 밖으로 다 흘러나옴. 샤워실 공사가 잘못된것 같음. 체크인시 많이 기다림. 다시 가고싶지는 않음

기대가 너무 컷나봐요. 객실이 콘도 같아요

I am very satisfied with the room condition, but I had to be patient for check-in, using dining service and taking lifts. I understood too many customers stay in the hotel during the holiday, though it would be great you estimate your capacity more precisely. Anyhow I was happy to stay with you.

객실, 수영장, 편의점, 노천탕 이용은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파고는 가격에 비해 서비스가 놀랄 만큼 무성의했습니다. 들어갔을 때부터 전화 응대만 하고 본 척 만 척하더니 5분도 넘게 세워놓질 않나, 테이블에 안내한 뒤에도 식기며 심지어 물이나 메뉴도 가져다주지 않고 아예 없는 사람들 취급하더군요. 간단한 안주에 맥주 한 잔 하러 갔던 건데 저희가 불렀을 때야 메뉴판만 달랑 가져와서 위스키, 칵테일만 된다는 말을 하고. 안 그래도 기분도 상하고 음악도 시끄러워서 나갈까 고민하던 차에 원하던 메뉴도 안 된다고 해서 미련없이 나왔습니다. 여탕 사우나 관리하시는 젊은 여성분 아주 친절하셨습니다.

Great stay!

수영장 시설과 레스토랑 시설이 좋지만, 유료 정책인게 아쉬움.

호텔 너무 좋네요.편히 머물다가 갑니다.

Safe

접근성이 좋습니다. 조식종류가 많고 맛있고 깨끗합니다.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체크인 대기가 끝나질 않고 한시간 넘게 대기하고 가니 죄송하단 말도 없고 남은 방 타입이 두갠데 바다보이는 방이나 거실에 욕조가있는 방 중에 선택하라더군요 이래놓고 체크인은 11시에 해야하는게 당연한 의무인가요? 서비스도 엉망 유료로 운영하는 수영장은 락커룸 샤워실 (4칸) 너무작고 수영장 자체도 너무 작고 붐빕니다 다신 안갈 곳

위치나 경관은 좋았으나, 개인적으로 침대가 조금 불편했슴.

신축 호텔이라 쾌적 깔금,뷰가 아주 좋았어요

반얀 생각하고 가면 후회합니다... 이름은 호텔인데 리조트에 가깝구요. 일단 가장 문제는 객실 구조가 서로 마주보는 경우가 많아서 방에서 욕조를 쓰면 반대편 동에서 다보여요... 왜 이런 V자 구조를 한건지... 그리고 고층 배정 받으려고 3시 체크인 시작인데 1시 도착해서 대기했는데도 저층 배치... 분양형이라 고층은 일반 투숙객은 주말에 쓰기 어려울 것 같아요. 참고로 저층의 경우 야외 수영장이랑 인접해 있어서 오픈하면 많이 시끄러울 수 있을것 같아요. 가격대비 객실 컨디션은 많이 아쉽습니다. 조식은 다양하고 맛있어요! 가게되면 꼭 미리 추가햐서 드세요

바다전망과 시설이 깔끔한 호텔리조트입니다. 직원들의 친절함도 매우 좋았습니다. 속초 가시게 되면 꼭 고려해볼만 훌륭한 호텔이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주차장에 안내 직원이 없어서 처음 입차시 어느쪽으로 가야할지 햇갈리 부분이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all good

친절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하기 넘 좋은 호텔이네요.

조식먹다가 추워서 체해버림.... 배려심없는 건축디자인이 누구 탓이든 비싼 숙박비를 지불했으면 편한 조식 환경을 제공해줘야 정상아닌가? 차라리 동절기엔 식당을 폐쇄하던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