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사 | 출발 시간 | 도착 시간 | 출발 공항 | 도착 공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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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구)티웨이항공 | 11:50 | 13:25 | 청주 (CJJ) | 연길 (YNJ) | 항공권 예약 |
청주에서 연길까지는 티웨이항공 직항이 주 2회 오가며, 비행시간은 2시간 25분 남짓이다. 충청권에서 별도 수도권 이동 없이 조선족 자치주의 중심 도시로 곧장 갈 수 있다는 점이 이 노선의 가장 큰 매력이다. 연길은 한글 간판이 익숙하게 늘어선 도시로, 백두산 북파 코스의 관문 역할을 한다.
청주-연길 노선은 티웨이항공 단독 운항으로, 인천 출발 노선보다 항공사 선택지는 적지만 저비용항공사 특성상 이코노미 요금대는 비교적 합리적으로 형성된다. 이코노미 편도 요금은 예약 시점에 따라 20만원대 초반에서 30만원대 사이를 오르내리며, 최저가는 183,483원부터 시작한다. 주 2회만 운항하는 만큼 원하는 요일의 좌석이 먼저 차는 경우가 많아, 백두산 여행처럼 날짜가 고정된 일정이라면 최소 한두 달 전 예약을 권한다. 명절이나 백두산 성수기에는 좌석 자체가 부족해질 수 있어 가격보다 좌석 확보가 우선인 시기도 있다.
티웨이항공의 청주-연길 노선은 백두산 트레킹 시즌인 7~9월과 단풍철인 9~10월에 수요가 몰려 이 시기 요금이 오르는 편이다. 반대로 한파가 이어지는 12~2월에는 관광 수요가 줄어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요금을 만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주 2회 운항이라는 스케줄 특성상 성수기에는 남은 좌석 자체가 적어 가격이 다른 노선보다 더 가파르게 오를 수 있다. 백두산 북파 코스는 통상 6월 초부터 10월 초까지만 개방되므로, 이 기간을 벗어난 겨울철 방문은 연길 시내 위주 일정으로 조정하는 것이 현실적이다.정확한 요금은 매일 달라지므로 가격 알림을 설정해 변동을 지켜보는 편이 특정 달을 노리는 것보다 안전하다.
이 노선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전 8시 30분 한 차례만 출발해 다른 노선처럼 요일별 비교가 큰 의미는 없다. 대신 주 2회뿐인 스케줄 때문에 원하는 요일의 좌석이 먼저 소진되는 경향이 뚜렷해, 월요일과 금요일 중 일정에 맞는 편을 최대한 서둘러 예약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대로 연길에서 청주로 돌아오는 편은 오후 늦게 출발해 그날 오전과 낮 시간을 온전히 연길에서 보낼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오전 출발편이라 연길 도착 당일부터 백두산 투어나 시내 일정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은 이 노선의 실질적인 장점이다.
청주-연길 노선은 티웨이항공이 단독으로 운항한다. 티웨이항공은 청주공항을 거점 삼아 노선을 확대해온 저비용항공사로, 이 노선에서도 기내식 없는 대신 낮은 기본요금을 앞세운 전형적인 LCC 운영 방식을 유지한다. 주 2회(월·금) 운항이라 스케줄은 단순하지만, 그만큼 대체 항공사가 없어 결항 시 대안이 제한적이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중국남방항공 등은 청주에서는 연길 직항을 운항하지 않고 인천 출발 노선에서만 이 구간을 취항하므로, 청주 접근성을 우선한다면 티웨이항공이 실질적으로 유일한 선택지다. 좌석 여유를 넉넉히 원한다면 인천 경유 대형 항공사 노선과 일정·비용을 함께 비교해볼 만하며, 티웨이항공은 청주공항을 모기지로 운영해 정비 인력과 예비기 배치가 청주에 집중되어 있어, 기상 문제로 결항이 발생해도 청주 노선의 복구가 상대적으로 빠른 편이다. 투입 기종은 180석 안팎의 중형기로, 인천 노선과 비슷한 좌석 배치를 갖췄다.인천 노선은 대한항공이 제2터미널(T2), 아시아나항공이 제1터미널(T1)을 이용해 이용하는 항공사에 따라 인천공항 내 이동 동선이 달라진다는 점도 참고할 만하다.
청주-연길은 티웨이항공 직항으로 환승 없이 이동한다. 비행시간은 약 22시간 50분이다. 오전 8시 30분 청주 출발, 현지 시각 오전 9시 55분 연길 도착 스케줄로 고정돼 있어 하루 한 편, 주 2회만 오간다. 주 2회, 편도 1편뿐인 스케줄이라 결항 시 대체편을 구하기 어려운 만큼, 기상 악화가 잦은 겨울철에는 여유 있는 환승 일정을 짜두는 것이 안전하다.다른 요일에 출발해야 한다면 인천 등 다른 공항 경유 여정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
연길행 항공편은 청주국제공항에서만 출발하며,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청주공항정류소까지는 시외버스가 하루 5회(첫차 06:35, 막차 16:30) 오가고, 유성 방면 노선은 양방향 각 8회로 배차가 더 촘촘하다. 세종에서는 조치원이나 오송을 거쳐 환승하는 경우가 많아 자가용이나 택시 이동이 더 편리할 수 있다. 청주국제공항은 공군 청주기지와 활주로를 함께 쓰는 민군 겸용 공항으로, 활주로가 하나뿐이라 군 작전이 겹치는 시간대에는 이·착륙이 일시 지연되기도 한다. 청주국제공항에서 서울까지는 경부고속도로로 약 1시간 30분 거리라, 수도권에서도 자가용으로 접근하는 이용객이 적지 않다.세종·대전 등 인접 지역에서도 수도권을 거치지 않고 바로 접근할 수 있다.
청주발 항공편도 옌지 차오양촨 국제공항에 도착해 인천 노선과 같은 입국 절차를 거친다.
옌지 차오양촨 국제공항은 연길 도심에서 약 5km 거리로, 국내 지방공항과 비슷한 규모라 입국 수속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 택시로 시내까지 15분 안팎이면 도착하고, 7번·28번·44번·B29번·B45번 시내버스로도 이동할 수 있다. 국제선 도착장의 환전소와 매장은 많지 않아 위안화 현금을 국내에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안전하며, 청주에서 연길로 가는 여행자 대부분이 이 노선 하나로 이동을 마치는 만큼, 환전소가 마땅치 않은 도착 공항 사정을 감안해 위안화 현금은 청주에서 출발하기 전 충분히 환전해 가는 편이 안전하다. 택시로 시내까지 이동할 때는 미터기 요금이 기본이라 흥정 없이도 합리적인 요금으로 다닐 수 있다.공항 내에서는 알리페이·위챗페이 같은 현지 간편결제 이용이 제한적일 수 있다.
티웨이항공은 저비용항공사 특성상 청주-연길 노선을 이코노미 단일 클래스로 운항한다. 비즈니스나 프리미엄 좌석은 제공되지 않으며, 대신 사전 좌석 지정이나 수하물 추가 등 유상 옵션으로 편의를 보완하는 구조다. 넓은 좌석이나 비즈니스 클래스가 필요하다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하는 인천-연길 노선을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다. 2시간 25분 남짓의 비행이라 좌석 등급에 따른 체감 차이는 크지 않지만, 티웨이항공 이코노미는 무료 위탁수하물 15kg, 기내 반입 수하물 10kg이 기본 규정이며, 초과 시 사전 온라인 결제가 현장 결제보다 저렴하다. 참고로 인천-연길 노선의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이코노미는 위탁수하물 23kg 1개가 기본 제공되므로, 짐이 많다면 인천 노선과 비교해볼 만하다.짐이 많은 상용 출장이라면 이코노미 기본 수하물 규정을 미리 확인해두는 편이 안전하다.
연길은 백두산 여행의 전초 기지이자 도시 자체로도 볼거리가 많다. 백두산 북파 코스는 연길에서 차량으로 접근하기 가장 무난한 경로로, 해발 2,620m 천문봉에서 천지를 내려다볼 수 있다. 서시장에서는 연변 특산 나물과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구경할 수 있어 짧은 체류 일정에도 들르기 좋다. 연변대학 인근의 이른바 '왕홍벽'은 네온사인으로 꾸며진 야간 사진 명소로 알려져 있다. 진달래광장은 저녁이면 주민들의 산책과 공연이 몰리는 도심 광장이고, 부르하통하를 따라 이어지는 강변길은 도심을 가로질러 걷기 좋게 정비돼 있다. 해발 517m의 모아산 국가삼림공원은 시내에서 차로 10분 안팎이면 닿는 거리로, 정상에서 연길과 용정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시간이 된다면 연길역 인근의 인민광장은 밤이면 분수 조명과 함께 시민들의 야간 산책 코스로 붐빈다. 연변대학교는 중국 내 유일한 조선족 자치주 종합대학으로 조선어(한국어) 강좌가 개설돼 있어, 캠퍼스 안내판도 한글과 중국어를 함께 병기한 곳이 많다.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과 마주한 도문(투먼) 접경 지역도 당일로 다녀올 수 있다.
연길은 조선족 전통 행사가 뚜렷한 도시다. 9월 3일은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기념일인 '민속절'로, 씨름·그네·널뛰기 같은 전통 경기와 경축 행사가 시내 곳곳에서 펼쳐진다. 여름철에는 진달래광장을 중심으로 광장문예공연과 패션쇼가 어우러진 진달래여름광장문화축제가 열려 저녁 나들이로 좋다. 인접한 도문에서는 두만강을 테마로 한 문화관광축제가 열려 연길에서 당일 일정으로 다녀오는 여행자도 있다. 청주-연길 노선이 주 2회뿐인 만큼, 축제 시즌에 맞춰 일정을 짤 때는 항공권을 특히 서둘러 확보해야 하며, 민속절 연휴 기간에는 월요일이나 금요일 항공편이 평소보다 먼저 매진되는 경향도 감안해야 한다.
연길 숙소는 연변대학 인근과 서시장 주변, 시대광장 일대로 나뉜다. 연변대학 인근은 왕홍벽과 대학가 먹거리가 몰려 있어 사진과 야식을 함께 즐기려는 여행자에게 맞고, 서시장 주변은 재래시장과 시내 중심가를 도보로 오갈 수 있어 동선이 짧다. 시대광장 일대는 상점과 식당이 늦게까지 영업해 주 2회뿐인 항공편 특성상 여유 있게 일정을 짜야 하는 여행자에게도 무난하다. 청주-연길 항공편이 오전에만 있는 만큼, 도착 첫날 숙소는 서시장이나 시대광장처럼 늦은 시간까지 상점이 열려 있는 권역을 고르면 이동 부담이 줄어든다. 서시장에서는 조선족 전통 반찬과 산나물을 소량씩 담아 파는 좌판이 많아 짧게 들러도 기념품을 고르기 좋다.체크인 보증금과 알리페이·위챗페이 결제가 일반적이므로 출발 전 앱 설정을 미리 마쳐두는 것이 좋다.
오전 8시 30분 청주 출발편이 현지 시각 9시 55분에 도착한다는 사실부터 헷갈리기 쉽다. 한국보다 1시간 느린 시차 때문인데, 연길이 지린성에 속한 국제선 목적지라 여권과 출입국 절차가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야 한다. 2026년 12월 31일까지는 한국 국민에게 최장 30일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지만 여권 유효기간과 입출국 신고서는 빠뜨리지 말아야 한다. 청주국제공항 국제선 청사는 규모가 작아 출국 수속 자체는 대형 공항보다 빠르게 끝나지만 환전소 운영 시간이 짧은 편이라, 이른 아침 출발편을 이용한다면 위안화(CNY)를 전날 국내 은행에서 미리 환전해두는 것이 훨씬 안전하다. 알리페이·위챗페이 같은 모바일 간편결제가 현지에서는 현금보다 더 널리 쓰이므로 해외 결제 카드를 앱에 연동해두면 편리하다. 겨울철에는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대륙성 기후를 보여 방한 준비가 특히 중요하고, 한때 60%에 달했던 조선족 인구 비중이 최근 20%대로 낮아지며 한글 간판과 중국어 안내가 함께 쓰이는 독특한 언어 환경도 참고할 만하다. 길찾기는 구글맵보다 가오더지도나 바이두지도가 훨씬 정확해, 청주에서 출발하기 전 미리 앱을 받아두면 도착 후 이동이 한결 수월해진다.
청주에서 주 2회뿐인 일정이 맞지 않는다면 인천-연길 노선을 함께 검토해볼 만하다. 동북 3성의 다른 도시를 원한다면 인천-선양, 인천-장춘 노선도 참고할 수 있다. 청주에서 출발하는 다른 노선을 넓게 보고 싶다면 청주-다낭 노선도 있다. 청주에서 연길까지 직선거리는 약 950km로, 청주에서 제주를 두 번 왕복하는 거리와 맞먹는다.중국 전역의 항공권을 폭넓게 비교하려면 중국 항공권 페이지를 확인해보자.
트래블로카에서는 주 2회뿐인 청주-연길 항공편의 잔여 좌석과 가격 변동을 가격 알림으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일정이 급하게 바뀌어도 간편 재예약으로 다음 운항일을 빠르게 다시 잡을 수 있고, 국내 카드와 간편결제로 원화 결제를 마칠 수 있어 환전 절차 없이 예약을 끝낼 수 있다.
비행 시간 | 22 시간 50 분 |
청주 공항 | |
연길 공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