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시간, 35 분
없다. 시솽반나와 한국 사이에는 직항이 운항되지 않아 쿤밍 등을 경유해야 한다.
쿤밍을 경유하는 조합이 가장 빠르며 총 소요 시간은 다섯 시간 10분 안팎이다. 칭다오·청두·상하이 경유 조합도 있다.
라오스·미얀마 접경의 열대 지역으로 다이족 문화와 소승불교 사원이 특징이다. 매년 4월 발수제(물축제)가 대표 행사다.
매년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태국의 송크란과 비슷한 성격의 물축제다.
한국 여권 소지자는 관광 목적 최대 30일간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다(정책·기간은 변동될 수 있어 출발 전 확인이 안전하다). 통화는 위안, 시차는 한 시간 느리다.
건기인 11월부터 3월까지가 가장 쾌적하다. 5월부터 9월까지는 무덥고 습한 우기다.
하나의 항공권으로 묶인 경유편이라면 수하물이 최종 목적지까지 자동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서로 다른 항공권을 조합했다면 경유지에서 짐을 다시 부쳐야 할 수 있다.
시솽반나의 관문 징훙 가사공항과 한국 사이에는 직항이 없다. 열대 우림과 다이족 문화로 한국인 여행객에게도 알려진 지역이지만, 실제로 오가려면 쿤밍 등 중국 내 거점 도시를 거치는 경유가 필수적이다.
가장 빠른 경로는 쿤밍을 거쳐 인천으로 이어지는 조합으로, 총 소요 시간은 다섯 시간 10분 안팎이다. 칭다오·청두·상하이·베이징 다싱을 경유하는 조합도 검색되지만 대체로 쿤밍 경유가 가장 짧다. 예약 시 경유지의 환승 대기 시간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다.
시솽반나는 라오스·미얀마와 국경을 맞댄 중국 최남단의 열대 지역으로, 시솽반나 국가급 자연보호구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다이족이 인구의 상당수를 차지하며 소승불교 사원과 탑이 500곳 넘게 남아 있다. 매년 4월 13~15일에는 태국의 송크란과 닮은 발수제(물축제)가 열려 온 도시가 물놀이 축제로 물든다. 열대 식물을 모은 멍룬 열대식물원도 대표 명소다.
시솽반나는 열대 지역이라 계절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건기인 11~3월에는 맑고 쾌적하지만, 5~9월 우기에는 무덥고 습해 이동 자체가 부담스러워진다. 입국 절차는 다른 중국 노선과 같아서 한국 여권으로 관광 목적 최대 30일까지 무비자 체류가 되며(정책·기간은 바뀔 수 있어 출발 전 재확인 필요), 화폐는 위안(CNY), 시차는 한국보다 한 시간 느리다.
시솽반나처럼 직항이 없는 중국 남부 지역은 대개 쿤밍이나 청두 같은 내륙 거점을 통해 접근한다. 이 경유 도시들을 오가는 노선은 중국 항공권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귀국 여정이 경유로만 짜이는 목적지일수록 대기 시간이 짧은 조합을 고르는 것이 핵심이다. 트래블로카에서 쿤밍 등 여러 경유 도시의 조합을 견주어 보고, 대기 시간이 짧은 편을 골라 국내 간편결제로 예약하면 된다.
비행 시간 | 10 시간 35 분 |
시솽반나 공항 | |
서울 공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