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는 없다. 2022년 3월 한국·러시아 양측 항공사가 모스크바-한국 노선을 함께 중단했고, 아직 재개되지 않았다.
터키항공으로 이스탄불을 거치거나 에미레이트항공으로 두바이를 거쳐 한 번 환승하는 방법이 현실적이다.
과거 직항이 있었을 때는 아홉 시간 안팎으로 알려졌다. 경유 시에는 환승 대기를 포함해 그보다 길어진다.
붉은광장과 크렘린, 성 바실리 대성당이 대표적이다.
한국 여권 소지자는 관광 목적 60일까지 무비자다. 다만 입국 전 사전 등록 절차 등 요건이 바뀔 수 있어 출발 전 최신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재개 여부는 계절과 항공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 트래블로카 러시아 항공권에서 서울발 직항 개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에서 모스크바로 가는 직항은 현재 운항되지 않는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이 2022년 3월 모스크바 노선을 중단했고, 같은 시기 러시아 항공사들도 한국行 운항을 함께 멈췄다. 이후 재개 논의가 언론에 여러 차례 오르내렸지만(2025~2026년 사이 재개 가능성이 거론된 보도가 있었다), 아직 확정된 재운항 일정은 없다. 예약 전에는 항공사 공식 채널에서 최신 운항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가장 널리 쓰이는 경로는 터키항공으로 이스탄불을 거치는 방법과, 에미레이트항공으로 두바이를 거치는 방법이다. 두 경로 모두 이스탄불·두바이에서 모스크바로 이어지는 노선이 있어 한 번 환승으로 갈 수 있다. 직항이 있었을 때는 아홉 시간 안팎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경유 시에는 환승 대기를 포함해 그보다 훨씬 길어진다.
붉은광장을 중심으로 크렘린과 화려한 색채의 성 바실리 대성당이 모스크바를 대표하는 볼거리다. 광장 주변만 걸어도 러시아 역사의 상징적인 장면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한국 여권 소지자는 2014년 체결된 협정에 따라 관광 목적 60일까지 무비자로 러시아를 방문할 수 있다. 다만 최근에는 입국 전 앱을 통한 사전 등록 절차가 도입됐다는 안내도 나오고 있어, 출발 전 최신 입국 요건을 러시아 항공권 페이지나 관련 공식 채널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화폐는 루블, 시차는 한국보다 여섯 시간 느리다.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러시아의 다른 도시가 궁금하면 러시아 항공권에서 노선별로 찾아볼 수 있다. 경유지로 거치는 이스탄불·두바이 역시 각각 하루 이상 머물 만한 도시이니,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스탑오버로 엮어 보는 것도 방법이다.
직항이 없는 지금은 경유 노선의 환승 시간과 비자·입국 요건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트래블로카에서 이스탄불·두바이 경유 조합의 스케줄과 요금을 비교하고, 직항이 재개되면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도록 해당 노선을 눈여겨봐 두면 된다.
비행 시간 | 11 시간 20분 |
서울 공항 | |
모스크바 공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