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없다. 뀌년의 관문인 푸깟공항은 현재 하노이·호치민을 잇는 국내선만 운항 중이며, 부산-뀌년을 잇는 정기 직항이나 전세기는 확인되지 않는다.
부산에서 호치민 직항으로 이동한 뒤 호치민-뀌년 국내선으로 갈아타는 조합이 대표적이다. 국제선·국내선이 별도 항공권일 수 있어 환승 시간과 수하물 재위탁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편이 좋다.
뀌년은 다낭·나트랑보다 덜 붐비는 청정 해변 도시다. 에오지오 절벽과 끼꼬 해변 등 자연 경관이 빼어나고 참파 유적과 해산물 요리로 알려져, 한적한 휴양을 원하는 여행객 사이에서 관심이 늘고 있다.
한국 여권 소지자는 45일간 무비자로 베트남에 머물 수 있다. 45일을 넘기면 전자비자(e-Visa)를 준비해야 한다. 통화는 동이고 시차는 두 시간 느리다. 무비자 기간·조건은 변동될 수 있으니 출발 전 최신 규정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한국 항공사의 뀌년(빈딘) 취항 논의는 진행 중이지만 아직 서울/인천 기준의 검토 단계이며 부산 노선 계획은 확인되지 않는다. 트래블로카 베트남 항공권에서 개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다낭·나트랑·푸꾸옥은 부산에서 직항으로 이어진다. 섬 휴양을 원한다면 푸꾸옥, 도시와 해변을 함께 즐기려면 다낭·나트랑을 비교해 보면 선택지가 넓어진다.
뀌년(꾸이년)은 다낭·나트랑에 비해 덜 붐비는 베트남 중남부 해변 도시로 최근 관심이 늘고 있지만, 김해국제공항에서 곧장 잇는 정기 직항편이나 전세기는 현재 운항되지 않는다. 뀌년의 관문인 푸깟공항(UIH)은 지금은 하노이·호치민을 잇는 국내선만 오가는 공항이라, 부산에서 가려면 베트남 주요 도시를 거쳐 국내선으로 갈아타야 한다.
부산에서는 호치민 직항으로 먼저 이동한 뒤, 호치민-뀌년 국내선으로 갈아타는 조합이 대표적이다. 국제선과 국내선이 하나의 항공권으로 묶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수하물을 국내선 구간에서 다시 부쳐야 하거나 환승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인천을 거쳐 하노이·호치민으로 간 뒤 국내선을 타는 조합도 검색된다.
부산·울산·경남에서 뀌년으로 향한다면 김해국제공항(PUS)에서 출발한다. 다만 이 노선은 국제선 하나로 끝나지 않고 베트남 현지에서 국내선으로 갈아타는 일정이라, 항공권을 두 단계로 나눠 예약해야 한다는 점을 미리 감안해야 한다.
뀌년의 관문은 빈딘성의 푸깟공항(UIH)이다. 지금은 하노이·호치민을 잇는 국내선 위주로 운항되며, 공항에서 뀌년 시내와 해변 리조트까지는 차량으로 30분에서 한 시간가량 걸린다.
뀌년의 매력은 사람이 붐비지 않는 청정 해변이다. 바람의 절벽으로 불리는 에오지오와 배를 타고 둘러보는 에메랄드빛 끼꼬 해변이 대표적인 코스이고, 참파 왕국의 흔적이 남은 트윈 타워(반이뜨탑) 등 고대 유적과 신선한 해산물 요리도 뀌년 여행의 즐거움으로 꼽힌다.
한국 여권으로는 45일까지 무비자로 뀌년(빈딘성)을 여행할 수 있어 대부분의 휴가 일정은 별도 비자 없이 가능하지만, 그보다 길게 머물 계획이라면 출발 전 전자비자(e-Visa)를 받아 두어야 한다. 현지 결제는 동(VND) 기준이고 시계는 한국보다 두 시간 늦춰 맞추면 된다. 무비자 조건은 정부 발표에 따라 바뀔 수 있어 여행 직전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편이 안전하다.
다낭·나트랑·푸꾸옥 등 직항으로 이어지는 베트남의 다른 해변 도시는 베트남 항공권에 정리돼 있다. 경유 없이 가려면 이 도시들을 먼저 살펴보는 편이 여정이 단순하다.
국제선 직항이 없는 노선이라 예약 순서를 뒤집어 접근하는 편이 낫다. 먼저 트래블로카에서 호치민·하노이행 국제선 요금과 시간대를 비교해 최적의 경유 도시를 정하고, 그다음 현지 국내선 스케줄을 따로 맞추는 방식이다. 항공사의 노선 계획은 언제든 바뀔 수 있으므로, 뀌년 직항이 신설되면 이 페이지에 반영해 안내할 예정이다.
비행 시간 | 9 시간 45 분 |
부산 공항 | |
꾸이년 공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