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있다. 에어부산과 제주항공이 직항을 운항한다.
에어부산과 제주항공이 취항한다. 인천 중심이던 보홀행 선택지가 영남권까지 넓어진 비교적 신설 노선이다.
네 시간 20분에서 50분 사이로 다소 차이가 난다. 거리는 약 2,890km다.
초콜릿 힐, 팡라오섬 다이빙, 필리핀안경원숭이 보호구역, 로복강 크루즈가 대표적이다.
매년 7월 산두고 축제가 열려 1565년 혈맹을 기념하는 거리 행렬과 공연이 펼쳐진다.
한국 여권 소지자는 관광 목적 30일까지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다. 통화는 페소, 시차는 한 시간 느리다.
도심 관광과 다이빙, 역사 유적을 함께 원하면 세부가, 초콜릿 힐과 조용한 섬 휴양을 원하면 보홀이 어울린다.
부산 김해공항에서 필리핀 보홀 타그빌라란 공항까지는 직항으로 네 시간 20~50분이면 닿는다. 세부보다 한 걸음 더 조용한 섬 휴양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인천을 거치지 않고 곧장 보홀로 향하는 이 노선은 실용적인 선택지다.
에어부산과 제주항공이 부산-보홀 직항을 운항한다. 인천 중심이던 보홀행 선택지가 영남권까지 넓어진 비교적 신설 노선이라, 항공사별 요일과 시간표를 예약 화면에서 비교해 보는 편이 좋다.
약 2,890km 거리를 경유 없는 직항으로 잇는데, 비행 시간은 네 시간 20분에서 50분 사이로 편차가 있는 편이다.
초콜릿 힐은 카르멘 일대에 1,200개 넘게 솟은 원뿔 모양 석회암 언덕으로, 건기에 풀이 갈색으로 마르면 이름값을 한다. 팡라오섬은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다이빙 명소이며 해변 리조트가 모여 있다. 코렐라의 필리핀안경원숭이 보호구역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영장류 중 하나인 안경원숭이를 가까이서 볼 수 있고, 로복강 크루즈로 열대 강변 풍경과 현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스페인 식민시대에 지어진 바클라욘 교회도 근교 명소다.
매년 7월 산두고 축제가 열려 1565년 다투 시카투나와 스페인 정복자 레가스피의 '혈맹(blood compact)'을 기념한다. 거리 행렬과 전통 공연이 타그빌라란 시내를 채운다.
보홀행이 신설 노선인 만큼, 온라인 입국신고(eTravel) 같은 절차는 출발 전 최신 정보로 다시 확인해 두는 편이 좋다. 한국 여권 소지자는 관광 목적으로 30일까지 무비자로 머물 수 있지만 이 정책 역시 바뀔 수 있어 사전 확인이 안전하며, 화폐는 페소, 현지 시각은 한국보다 한 시간 느리게 흐른다.
필리핀 전역 노선은 필리핀 항공권에 모여 있으며, 좀 더 번화한 세부 쪽도 함께 견주고 싶다면 부산-세부 항공권을 참고하면 된다.
신설 노선인 만큼 좌석 확보가 관건이다. 트래블로카에서 에어부산·제주항공의 스케줄을 나란히 비교하고 국내 결제로 예약을 마칠 수 있다.
비행 시간 | 4 시간 50 분 |
부산 공항 | |
보홀 공항 |
